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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깜지] 1월17일(음 12월15일)

 

오늘의 '깜'빡할 뻔한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17일부터 6명 사적모임…전국 마트·백화점 방역패스 해제

 

17일부터 설 연휴를 포함한 3주간 사적모임 가능 인원이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확대.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 제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 마트·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 조치는 최근 법원 결정에 따라 해제.

 

2.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취소' 재소송 4차 공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제기한 두 번째 비자발급거부 취소 소송 4차 공판이 17일 진행. 지난해 11월 열린 3차 공판에서 유승준 측은 과거 병무청으로부터 '군 소집 통지서'를 받았는지 불분명하다는 주장을 펼침.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