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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그룹 "피터 정 전 대표 횡령 보도 사실무근"

 

[IE 금융] AIA그룹은 최근 AIA생명의 리더십 변화에 대한 일각 보도에 대해 사실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21일 AIA그룹은 "AIA생명 피터 정 전 대표와 김영석 전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가 개인 사유로 각각 5월31일과 6월3일부로 사임했다"고 말했다.

 

이 그룹은 "피터 정 전 대표와 김영석 전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의 사임은 원만히 이뤄졌고 AIA그룹은 그들의 건승을 기원하고 있다"며 "이에 반하는 보도는 사실무근이기에 해당 보도 매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A생명의 새로운 CEO는 곧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는 일반적인 리더십 변화의 일환이며 한국에서 35년, 아시아 18개 국가에 걸쳐 100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AIA그룹과 같은 다국적 기업에서는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변화"라고 부연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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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터 정 AIA생명 전 대표이사의 사임 이유가 횡령이며 김영석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가 이에 가담했다는 보도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