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제작진×설경구·전종서·서은수 조합…오컬트 미스터리극 '바위' 크랭크인

2026.03.12 14:38:50

 

[IE 문화] 기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영화 '바위'가 대본 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12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바위' 리딩 현장 사진에서는 배우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은 '말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또 오컬트 붐을 일으킨 '파묘' 제작진이 모인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바위에서 설경구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을 통해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다.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 이후 발생한 가족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려는 '희진'을 맡아 설경구와 팽팽한 갈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배우 서은수는 언니 희진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으로 변신한다.

 

이 같은 캐스팅 조합으로 이목을 끈 영화 바위는 12일 크랭크인, 대장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영화 바위는 '전국노래자랑' '우는 남자' 연출부 출신이자, 단편 '연날리기' '입하' '레오'를 연출한 이덕찬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여기 더해 파묘 장재현 감독이 각본 및 공동 제작에 참여.

 

이덕찬 감독은 레오를 통해 지난 2019년 제2회 울산단편영화제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 수상.

 



김수경 기자 sksk@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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