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찍좌가 오늘 페북에 올린 글 -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정치권 브로커) 명태균이 윤(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 측에 붙어서 조작질한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민주당이 통과시킨 (김건희) 특검법에 명태균 논란이 포함돼 혹시 나도 연루되지 않았는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명태균은 내가 30여 년 정치 하면서 만난 수십만 명 중 한 명일 뿐이다. 정치 하다 보면 사기꾼도 도둑놈도 만나게 되는데 문제는 그 者(자)들과 어울려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행위를 했는지.
명태균을 모른다고 한 일도 없고 그와 전화통화 한 일도 없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질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정치 브로커, 허풍쟁이, 사기꾼으로 단정해서 말할 수 있었다.
오호라 그렇군요. 조작질이군요.
2024.12.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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