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은구(NGU) 대표의 아들은 두 차례 마약 관련 혐의로 재판. 2018년에는 마약 밀반입과 투약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2023년 9월에는 대마 흡입과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징역 2년6개월 선고. 마지막 신고는 아들의 의지로, 가족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걸 인정했기 때문에 남경필이 직접... 아들이 수감된 후 마약치유운동 단체인 은구(NGU)를 설립해 활동 중.
아무리 그래도 저건 할 소리가 아니지.
2025.06.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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