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관련 분통 터지는 상황 또 발생

  • 2025-06-27 14:34:06
  • 카와이데쓰





남경필 은구(NGU) 대표의 아들은 두 차례 마약 관련 혐의로 재판. 2018년에는 마약 밀반입과 투약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2023년 9월에는 대마 흡입과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징역 2년6개월 선고. 마지막 신고는 아들의 의지로, 가족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걸 인정했기 때문에 남경필이 직접... 아들이 수감된 후 마약치유운동 단체인 은구(NGU)를 설립해 활동 중. 


아무리 그래도 저건 할 소리가 아니지.

  • 핸손은밥이지
    2025-06-27 23:36

    그냥 잠자코 있지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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