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曰 : 공항까지 오니까 조금씩 실감 나는 것 같다.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기대만 하고 들어가려고 한다. 임대 갈 수 있는 팀이 여러 팀이 있었다.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다. 네덜란드 리그가 내 스타일에 맞을 것 같아서 네덜란드로 결정했다.
찾아본 몇몇 다른 리그는 피지컬로 승부하는 축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네덜란드는 팀마다 다양한 전술이 있고, 아기자기한 축구를 하는 팀도 많다고 생각해서 결정했다. 브라이튼 임대 담장자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봤는데 내게 선택권을 좋다. 어딜 가든 내가 행복한게 우선이라고 좋은 말을 해줬다. 네덜란그 리그 내에서도 여러 팀과 미팅을 했다. 엑셀시오르 감독님과 미팅하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ㅊㅊ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09/0005349633
2025.07.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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