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청년 입장에서 메시지가 나가면 전달력이 있으리라 판단했고 비서가 극우 성향은 아니라는 게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이랍니다. 막장의 연속이네요 품격 죽이네요 이 비서가 연설문도 써준다고?ㅋㅋㅋㅋㅋ
2024.03.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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