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부턴 기준금리 추가 인상, 내년 3월 소상공인 원금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 조치 종료로 빚 땜시 고생하는 사람들이 줄줄 더 늘어날 게 확실. 그래서 일각에선 기한이익 상실 기간을 늘려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요. 주담대를 갚지 못해 집이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빚은 그대로 남더라도 살 집은 있어야죠. 머 이 경우엔 집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만요.
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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