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앞에서 40대 가장 때린.. 사과할 생각 없다네요

  • 2021-09-23 11:17:08
  • 팔라이니야



피해자가 첫 번째 만남을 거절한 이유는 뇌진탕 상태였고 감정도 좋지 않아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었지만 이후 마음을 추스리고 사과를 요구했다네요. 근데 가해자는 얼굴을 비추지 않는 상황이고요. 가해자의 아버지에 따르면 가해자는 별도로 직접 사과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랍니다. 법의 판단에 맡긴다고 하네요

현재 검찰 송치 상태라는데 과연 어떤 판결이 나올까요 법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이럴까요 여튼 피해자는 무조건 합의 없이 강하게 대처하시길... 그래도 법원에서 만족할 만한 형량이 나오지 않을 듯한데요 까 무고죄 형량을 확 높여야 합니다. 최근 무고 관련 사건이 너무 많기도 하고요 이런 시대상 반영해야죠. 선진국에서 무고죄 형량이 얼마나 센지 몰라서 그러는 것도 아닐 텐데

  • 시누의가방
    2021-09-24 18:32

    개떡 같은 사과 하나 했던데요

  • 백스파이스
    2021-09-23 15:50

    그래 사과하지말고 인실X나 당해봐

  • owlwo
    2021-09-23 12:36

    대단하다 여러 의미로

  • 붕어몬
    2021-09-23 12:27

    진심 미친거아님?

2024.04.26 (금)

  • 동두천 1.0℃흐림
  • 강릉 1.3℃흐림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고창 6.7℃흐림
  • 제주 10.7℃흐림
  • 강화 2.2℃흐림
  • 보은 3.2℃흐림
  • 금산 4.4℃흐림
  • 강진군 8.7℃흐림
  • 경주시 6.7℃흐림
  • 거제 8.0℃흐림
기상청 제공

상호(제호) : 이슈에디코 l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1길 18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5210 대표전화 : 070-8098-7526 l 대표메일 : eigig@issueedico.co.kr l 발행·등록일자 : 2018년 5월 22일 l 발행·편집인 : 정금철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은 발행·편집인이며 대표전화 및 대표메일로 문의 가능합니다. Copyright © Issueedic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