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터레스트

2021년 10월 21일부터 시행되는 스토킹 처벌법

  • 작성자 : 에스프레소
  • 작성일 : 2021-05-04 09:26:19
  • 분류 : 연예

네티즌 의견 3

  • 시누의가방
    • 2021-05-04 17:22

    스토킹ㄷㄷ 사탄님 부디 무사하시길

  • 카와이데쓰
    • 2021-05-04 13:59

    반의사불벌죄였구나 당국에서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면 이런 건 논란도 아니겠지. 근데 사탄님은 대체 어떤 일로ㄷㄷ

  • 직장잃은사탄
    • 2021-05-04 10:18

    아씨.. 9월까지만 참고 신고할껄 .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기타등등] 인터레스트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공지 [기타등등]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19/02/14
11537 [연예] 진짜 김종국 결혼식에 가자미 꽂고 참석한 유재석 [4] 하얀물결 2025/09/16
11536 [트래블] 현재 아이폰17 에어 최대 논란거리. [4] 까칠한냥이 2025/09/16
11535 [라이터] 한류가 미친 악영향 [3] 낭인캠퍼 2025/09/16
11534 [라이터] 한국인 최초로 시랜드 공국에 방문한 빠니보틀 [3] 향이있는밤 2025/09/16
11533 [트래블] 동의 없이 인터뷰 강행했다가 경찰에 신고당한 취재진 [3] 기승전 2025/09/16
11532 [푸드] 진짜 갈비와 식용 본드 갈비 구별하는 방법 [3] 까칠한냥이 2025/09/16
11531 [호러] 악성민원으로 공무원 극단선택시킨 사람의 마인드 [3] 금선기 2025/09/16
11530 [트래블] 아내의 버라이어티한 외도행위.. [3] 낭인캠퍼 2025/09/16
11529 [라이터] 수억원 인증하던 주식고수의 시계 [4] 준이형 2025/09/16
11528 [트래블] 사과는 정치인의 미덕입니다. [4] 하얀물결 2025/09/16
11527 [라이터] 16살 여학생 레전드 [4] 향이있는밤 2025/09/16
11526 [영화·애니·드라마]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처음 봤을때 썰 [3] 센키건 2025/09/16
11525 [트래블] 경찰이 여학생 때린 이유 [5] 까칠한냥이 2025/09/15
11524 [뮤직·아트·도서] 이탈리아 베니스의 상징이었던 사자동상 근황 [4] 낭인캠퍼 2025/09/15
11523 [호러] 우연히 네팔을 오토바이로 여행 중이던 영국 유튜버 [3] 하얀물결 2025/09/15
11522 [트래블] 요즘 2030이 4050보다 힘들다고 느끼는 점 [4] 향이있는밤 2025/09/15
11521 [라이터] 집에서 무화과 키워서 잡아먹은 후기 [3] 준이형 2025/09/15
11520 [트래블] 사실 오역인데 고치지 않고 있는 것 [4] 센키건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