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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1176 [소셜] 공무원 보수 내년 1.8% 인상, 2급 이상 인상분 반납...위험직무는 수당 인상 살라딘 2018/12/31
1175 [소셜] 조국의 단언 "단언코 민간인 사찰·블랙리스트 없어" 살라딘 2018/12/31
1174 [소셜] 조국 "비위 행위자 일방주장 정치적 이용, 매우 개탄" 카페라떼 2018/12/31
1173 [소셜] '쓰나미 초래' 인니 화산섬, 분화중단..추가재해 우려 완화 카페라떼 2018/12/31
1172 [소셜] 방글라데시 총선, 유혈사태로 끝나..15명 이상 사망 카페라떼 2018/12/31
1171 [소셜] 2019년 '1월의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 월급루팡 2018/12/31
1170 [소셜] 대법 "'음주측정' 경찰서 동행 거부해도 음주측정거부죄 성립" 카페라떼 2018/12/31
1169 [소셜] 10만개 LED 조명이 '반짝'..암흑이던 북한의 밤 변했다 카페라떼 2018/12/30
1168 [소셜] 김정은, 文대통령에 친서..내년 서울 답방 뜻 밝혀 카페라떼 2018/12/30
1167 [소셜] 애 낳으려 줄서던 제일병원, 저출산 직격탄에 폐업 수순.. 팩트 체크는? Venaonnom 2018/12/30
1166 [소셜] 정말 다 자라서 나왔네요ㅎㄷㄷ 6.75kg 슈퍼 베이비 팔라이니야 2018/12/30
1165 [소셜] '올해 마지막 일요일'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4~5시 절정" 카페라떼 2018/12/30
1164 [소셜] 홍준표 "유시민 유튜브 반격 흥미롭다" 홍카콜라 vs 알릴레오 주목 카페라떼 2018/12/30
1163 [소셜] 미친 소식... 6년간 성노예 中 소녀, 납치범 부자의 아이들 출산 달라스 2018/12/30
1162 [소셜] 美 지잡공대 수준이란... MIT에 중국인 합격자 한 명도 없어 이안미 2018/12/30
1161 [소셜] 역시나 이해찬 실언에 야당들 사퇴 촉구하고 난리 이안미 2018/12/30
1160 [소셜] 파인텍 노사, 2차 교섭에서도 합의점 찾지 못해 러블라이즈 2018/12/29
1159 [소셜]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0만t 육박..日정부, 바다 방류 '고려' 카페라떼 2018/12/29
1158 [소셜] 31일 靑 조국 수석 국회 출석...여야 치열한 공방 예고 카페라떼 2018/12/29
1157 [소셜] 후쿠시마 괜찮다는 논문... 죄다 조작인 이유 habbySE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