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특화 서비스 시작.
10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전날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동학 경영지원실장과 케어닥 박재병 대표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 참석.
이번 협약은 최근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가 크지만, 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과정이 분리돼 불편이 컸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한화생명서비스는 케어닥 플랫폼에 고객 전용 상담 콜센터를 구축했으며 전용 콜센터로 신청 시 24시간 내 간병인을 우선 배정 가능. 방문운동 서비스 30분 무료 체험(1회)·간병서비스 5일 이상 이용 시 회당 2만 원 할인(최대 10회) 등 혜택도 제공되며 서비스 종료 후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도 즉시 발급.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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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생활정보
간병보험은 치매·뇌졸중·골절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졌을 때 간병인 비용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 실제 간병 비용은 하루 평균 10만~15만 원 수준으로 장기 이용 시 가계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장기요양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신체 활동·가사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회보험 서비스며 지난 2008년 도입. 65세 이상 또는 노인성 질병이 있는 경우 등급 판정을 받아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