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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브랜딩 차량 운영…이용 시 '프라다 응모권' 지급

 

[IE 산업·문화] 브이씨엔씨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브이씨엔씨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扮)'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세웨이 扮)'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扮)'와 다시 만나면서 시작된다. 이후 이들이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다 주요 고객층인 3040 여성들에게 '인생 영화'로 꼽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편 개봉에 맞춰 이뤄졌다.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이 공간을 영화 속 주인공처럼 당당한 일상을 공유하는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타다는 프로모션 기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감성을 담은 브랜딩 차량을 운행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타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한 고객은 영화 속 오피스 라이프와 도심 분위기를 반영한 특별 차량에 탈 수 있다. 차량 내외부는 영화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활용한 만큼, 탑승객은 이동하는 동안 영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역대급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달 10일까지 고객은 타다를 이용할 때마다 프라다(PRADA) 경품 응모권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응모권이 자동 지급돼 탑승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타다는 추첨을 통해 영화 속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연상시키는 ▲프라다 선글라스(1명) ▲프라다 카드지갑(1명) ▲프라다 향수(1명) ▲프라다 핸드크림(2명)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있다. 타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관련 게시글에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지급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는 같은 달 27일 개별 D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타다는 그동안 디즈니·픽사, 하리보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이동 공간을 경험의 장으로 확장한 바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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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는 2018년 시작한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현재 브이씨엔씨가 운영. 법인 중심의 고급 렌터카 서비스로 포지셔닝해 기사 포함 차량 호출 서비스 제공. 카카오T·우버와 달리, 자체 차량·기사를 직접 운용하는 방식.

 

지난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계 직장에서 벌어지는 패션 잡지 편집장 미란다와 신입 어시스턴트 앤디의 이야기를 그림. 로렌 와이스버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전 세계적으로 3억25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