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적금 돋보기] 토스뱅크, 신규 고객 연 10% 금리 '환영해요 적금' 출시

 

[IE 생활정보] 토스뱅크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환영해요 적금' 출시했다.

 

2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이달 21일까지 토스뱅크 통장 개설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판매는 다음 달 19일까지만, 선착순 10만 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리 구조는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9%를 더해 최대 연 10%(세전)며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날까지 토스뱅크 통장에서 지로·CMS·관리비 등 자동납부가 1회 이상 존재하고 만기 해지일까지 자동이체 등록이 유지돼야 적용된다.

 

상품 유형은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이고 계약기간은 3개월,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중도해지 시 기본금리만 받을 수 있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 17일에도 신규 고객 대상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시작했는데, 이번 적금은 입출금통장에 이어 적금까지 신규 고객 혜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 비과세로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15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2만5000원이다. 과세 시 이자는 약 2만1150원이 된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CMS는 기업이나 기관이 고객 계좌에서 정기적으로 요금을 자동 이체하는 서비스며 보험료·학원비·구독료 등 정기 출금에 주로 활용.

 

비과세종합저축은 만 65세 이상 노인·장애인·독립유공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자소득세를 면제해 주는 저축 상품. 1인당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