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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직업 '진풍백' 추가·신규 서버 개설…기념 이벤트 마련

 

[IE 산업] 엠게임이 자사 인기 코믹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직업 '진풍백'을 추가,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7일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진풍백은 원작 천마신군의 셋 번째 제자로 특수 체질인 '천음구절맥'을 타고나 무한에 가까운 내공을 보유한 고수다. '혈우를 부르는 악마'라는 별호처럼 광기 어린 전투력을 게임 속에서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게임 내 진풍백은 구슬 형태 무기 '혈우환'을 손가락으로 튕겨 날리는 원거리형 캐릭터로 나온다. 특히 원작 속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하며 파괴적인 무공을 펼치는 설정을 살려 생명력이 낮아질수록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또 쓰러지기 직전 확률적으로 부활해 복수를 가하는 특징을 지녔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오는 29일 지난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서버 진풍백을 오픈하며 유저 유입에 나선다. 더불어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신규 서버 진풍백에 정착하는 유저를 위해 지원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접속해 시리얼 코드 입력 시 경험치를 보호해 주는 '생사부', 행낭 공간을 확장하는 '보조행낭', 승천 5식 장신구 '비람이환' 등 필수 아이템 패키지를 전원 지급한다.

 

신규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전용 콘텐츠도 준비했다. '진풍백 육성하기' 이벤트를 통해 특정 등급 달성 시마다 유용한 아이템을 증정하며 기간 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유저 1인에게는 특별 보상을 수여한다.

 

더불어 진풍백과 파티를 맺고 사냥 시 경험치와 기연 획득량이 50% 증가하는 파티 이벤트와 매시간 퀴즈를 통해 버프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 외에도 현발파 마을에 방문한 '진풍백 NPC'와 기념사진을 남기면 각종 버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유저가 힘을 합쳐 거대 이벤트 몬스터를 물리치는 협동 콘텐츠도 꾸려졌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열혈강호 원작은 지난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소년챔프'에 연재된 전극진 작가, 양재현 그림의 한국 무협만화. 단행본 100권 이상 발행된 국내 장수 무협만화 대표작이며 진지한 무협이 아닌, 코믹 요소를 결합한 '코믹 무협' 장르 개척.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을 중심으로 천마신군·진풍백 등 개성 강한 캐릭터 등장.

 

MMORPG는 많은 유저가 동시에 같은 가상 세계에 접속해 캐릭터를 육성, 다른 유저들과 협력·경쟁하는 게임 장르. 리니지·바람의나라·메이플스토리 등이 대표며 장기 서비스와 커뮤니티 형성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