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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웨이브, 국내 OTT 최초 '미디어 커머스' 도입…첫 파트너 '올리브영'

 

[IE 산업] 웨이브(Wavve)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최초로 콘텐츠 시청 중 쇼핑이 가능한 '미디어 커머스' 기능을 선보이고 TV 애플리케이션(앱) 내 실시간 채널을 45개로 확대.

 

28일 웨이브에 따르면 이날부터 KLPGA·KPGA 투어 골프 생중계 및 VOD 시청 화면에 '커머스 밴드'를 신설해 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시청 맥락 연관 상품을 노출하고 탭 시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구조 도입.

 

첫 미디어 커머스 파트너로 올리브영과 손잡고 골프 콘텐츠 시청 중 선크림이나 UV 차단 패치처럼 스포츠 연계 뷰티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 커머스 밴드는 LIVE, VOD, 클립 등 콘텐츠 유형에 관계없이 동일한 UI로 제공되며 웨이브는 이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트너 브랜드 확대를 검토할 계획.

 

또 TV 앱 내에는 'LIVE 홈'을 신설해 기존 골프·뉴스 중심의 제한적인 채널에서 정주행·스포츠·경제·홈쇼핑·키즈·라디오 등 총 45개 채널로 확대. 방송을 놓쳤을 경우 원하는 장면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도 지원.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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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는 지상파 방송사와 SKT가 합작해 2019년 출범한 국내 OTT 플랫폼이며 드라마·예능·스포츠·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미디어 커머스는 콘텐츠 시청 경험과 쇼핑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시청자가 영상을 보는 도중 관련 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