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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민하·김주령·안서현 주연 '하나 코리아' 7월 8일 개봉 확정…1차 포스터 공개

 

[IE 문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영화 '하나 코리아'가 7월 8일 개봉 확정.

 

29일 배급사 시소픽쳐스에 따르면 하나 코리아는 낯선 곳에서도 계속 나아가는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 扮)'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작품. 덴마크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탈북 여성의 삶을 북유럽 감독의 시선으로 담아냈으며 한국·덴마크 공동 제작.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파란 색과 빨간 색의 강렬한 컬러 대비로 구성. '도착' 포스터는 한국에 도착한 혜선의 불안과 두려움을, '시작' 포스터는 낯선 삶을 버텨내야 하는 혜선의 긴장감을 표현.

 

한편, 이 작품은 애플티비+(Apple TV+) '파친코' 속 '젊은 선자' 역으로 글로벌 입지를 굳힌 김민하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1'의 김주령, 봉준호 감독의 '옥자' 주연 안서현이 열연.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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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영화제며 플래시 포워드 부문은 전 세계 신진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영화를 소개하는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