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대한민국 안전 1번지, 여기는 울산'을 기치 삼아 화재부터 지진까지 실생활 안전을 몸소 익히는 '울산119안전문화축제'.
실생활 안전정보 전달과 체험형 교육을 앞세운 안전축제로 주최는 울산광역시, 주관은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놀고 배우며 참여하면서 익히는 체험 48개, 전시 및 운영 45개의 93개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내세워 남녀노소를 겨냥하는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지진, 화재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온 가족이 안전습관을 다지는 시간.
축제장은 ▲재난체험존 ▲생명안전존 ▲미래체험존 ▲가족참여존 ▲안전체험존의 5개 테마존으로 구성했으며 재난체험존에서는 화재대피체험과 지진체험, 완강기 강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 경험. 생명안전존에서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과 자기학습형 CPR 등 응급처치 프로그램이 가장 큰 규모로 운영돼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미래체험존에서는 소방로봇과 로봇개, 특수차량, 가상현실(VR) 기반 재난 시뮬레이션 등 첨단 소방기술을 접할 수 있으며 가족참여존은 소방관 체험과 소방차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 콘텐츠로 구성. 안전체험존에서는 소방복 착용 체험과 360도 회전 그네, 캐리커처 등 즐길 거리가 더해져 체험과 놀이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
체험뿐 아니라 경연과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 어린이 안전골든벨, 안전 OX퀴즈, 소방챌린지, 119소방동요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이 이어지고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를 발산하는 무대와 마술·마임 등 공연이 축제 열기 고조.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구성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스럽게 안전문화를 체득하도록 기획.
교통편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강점으로 행사장인 UECO는 국내 유일하게 KTX 역세권에 자리해 KTX·SRT 울산역에서 도보 10여 분 거리. 역사 외부로 나와 안내 표지판을 따라 걸어가면 쉽게 도착.
시내버스는 울산역 환승 정류장에서 센터 방향으로 운행하는 304, 318, 343, 348, 373, 383, 857, 1703번 등의 일반 및 직행 버스 탑승. 택시는 울산역 앞 택시 승강장에서 탑승할 경우 약 3분 내외면 도착. 자가용은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울산역 역세권 특성을 살려 내비게이션에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또는 '울산역로 255' 입력.
주차는 UECO 부설 지하·지상 주차장을 이용하며 규모는 약 지하 413대, 지상 387대를 포함해 총 800면. 장애인 등록 차량, 국가유공자, 경차, 친환경 자동차는 현장에서 증빙 확인 시 주차 요금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진행 기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진입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
한편 더욱 상세한 행사 관련 정보는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홈페이지(https://fire.ulsan.go.kr/page/festival/introduction.d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052-229-5333)로 문의.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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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행사정보
한여름 실내 축제라는 강점이 돋보이는 행사로 UECO는 냉방 완비 대형 전시장인 만큼 폭염과 장맛비를 피해 쾌적한 관람 가능. 야외 축제 대비 날씨 영향이 적어 어린이·어르신 동반 나들이에 적합.
추천 동선은 심폐소생술·화재대피 등 필수 안전체험 오전 우선 관람, 이후 대기 몰리는 소방로봇·VR 미래체험존 이른 시간 공략. 소방관 체험·소방차 만들기 등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과 안전골든벨·119소방동요대회 경연은 진행 시간 고정이라 문의처에 시간표 사전 확인 시 동선 수월. 물 사용 체험·소방복 착용 체험 참여 시 여벌 옷·수건 지참.
KTX 울산역은 수도권·영남권 등 당일 기차 나들이에 수월한 권역으로 인근 숙박도 여유로운 편이며 태화강 국가정원·대왕암공원·간절곶 등 울산 명소 묶어 1박 2일 여름 코스 구성도 가능.
*행사는 기상이변 등 예측 불가능한 사유 발생 시 취소 및 연기될 수 있으니 반드시 해당 문의처에 사전 확인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