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문화]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이 늦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리조트에서 휴양과 사이판 현지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년 3월 31일까지 판매.
7일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짧은 비행시간 부담 없이 다녀오는 '근거리 해외여행'이 뚜렷한 트렌드로 자리 잡음.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비행 3~4시간이면 도착하는 여행지가 검색 상위권을 채우며 단거리 여행 수요를 이끈 것. 이 가운데 인천에서 4시간대면 도착하는 남태평양 휴양지 사이판도 주목.
이번 패키지는 지난달 진행한 고객조사에서 '별의 일정을 고민하지 않기 위해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가장 선호한다'는 의견 바탕으로 기획.
객실과 식사, 워터파크 이용은 물론 사이판의 주요 관광과 액티비티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까지 포함.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골드 패스) ▲워터파크·수영장 이용 무제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등.
이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 예약 혜택으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제공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 2잔 등이 함께 제공.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무료 식사 제공. 가격은 1박 기준 339달러(세금 포함)부터이며 2박 이상 투숙 고객부터 예약 가능.
패키지에 포함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약 15가지 투어를 새롭게 구성.
PIC 사이판 입점여행사가 직접 진행하는 프리미엄 투어와 사이판의 매력을 발견하는 어드벤처 투어를 결합해 고객 선택지를 대폭 넓힘.
여기서 기존 스테디셀러였던 마나가하섬, 그로토, 북부 투어 등 자연경관 중심의 콘텐츠에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어드벤처 투어와 바다 전망 골프 라운딩까지 추가.
더불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스트베이 프라이빗 스노클링'은 남태평양의 야생 바다거북을 가장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코스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절경을 찾아 나서는 ▲새섬 트레일 하이킹 ▲드래곤 테일 인피니티 풀 ▲금단의 섬으로 불리는 '포비든 아일랜드' 스노클링 ▲정글 투어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탐험 코스 신설.
한편,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오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바로 적용되는 50달러 쿠폰 지급.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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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클루시브는 숙박·식사·주요 부대시설 이용료를 하나의 요금에 묶어 제공하는 여행 상품. 여행객이 현지에서 추가 결제나 별도 일정 조율 없이 정해진 혜택 안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
그로토는 사이판의 대표 스노클링·다이빙 명소. 석회암 절벽 사이에 형성된 자연 동굴형 웅덩이에서 바닷물과 연결된 독특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서쪽 해안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을 갖춰 스노클링과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사이판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