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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QR 한 번, 안심 두 배!" 이동통신 3사, PASS 신분증 QR검증 캠페인

 

[IE 산업]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LGU+) 등 이동통신 3사(이통 3사)가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PASS)' 신분증 QR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 시작. 패스 신분증은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 ▲캡처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제한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방지.

 

31일 이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합성 이미지를 활용해 신분증을 위·변조하는 사례 증가. 이에 이통 3사는 현장에서 육안으로만 신분증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 마련.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내 PASS 앱에서 QR 인증 기능을 활용해 상대방의 신분증을 검증하거나 본인의 PASS 신분증 QR을 이용한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경품 응모 가능.

 

이통 3사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512GB(2명)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2x 멀티스타일러 앤 드라이어(2명) ▲레이밴 메타 스마트 글래스(2명) ▲황금올리브치킨+콜라1.25L(70명)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2000명) 등 경품을 총 2076명에게 증정.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해 안내 예정.

 

한편, 이들은 신분증 위·변조 시 도로교통법에 따른 처벌을 고지, QR스캔을 통한 안전한 신분증 검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도 함께 진행.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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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는 2015년 이통 3사가 공동 출범한 본인인증 플랫폼. 초기에는 문자 인증을 대체하는 간편인증 서비스로 시작해 이후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으로 서비스 영역 확장.

 

도로교통법상 신분증을 위조·변조해 사용하거나 타인의 신분증을 부정 사용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며 신분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 신뢰성을 해치는 행위로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