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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SKT 'T 로밍 데이터 추가' 혜택 연말까지 연장 "추석·연말 여행도 알뜰하게"

 

[IE 산업] SK텔레콤(SKT)이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난달까지였던 프로모션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8일 SKT에 따르면 앞서 이들은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위해 로밍 서비스인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G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난 4월 23일부터 진행. 이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

 

SKT는 지난 4개월간 데이터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baro 8GB'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이 프로모션 시행 전보다 약 15%포인트(p) 증가한 데다, 가족로밍 고객은 누적 505만 명을 돌파했다고 설명.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 프로모션 기간 진행된 조사 결과 T 로밍 이용 고객은 가장 만족한 요소로 ▲가입과 사용 편의성 ▲현지 통신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 ▲합리적인 가격 등 제시.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이 꼽은 만족 요인은 가입과 사용 편의성. 별도 심(SIM)을 구매하고 설치할 필요 없이 현지에 도착하면 곧바로 로밍 연결된다는 점이 장점. 특히 해외 체류 기간 한국 번호 그대로 국내 연락을 받을 수 있어 중요한 연락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는 후기도 대다수.

 

이 외에도 바로통화 및 문자 사용이 무료여서 비용 걱정 없이 현지 및 국내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 실제 로밍 요금제 가입자 70% 이상이 바로통화를 이용 중이며 1인당 평균 통화량은 약 40분으로 집계.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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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은 해외에서 자국 통신사 번호를 그대로 유지한 채 현지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별도 유심 교체 없이 해외 체류 중 기존 번호로 통화·문자·데이터 이용 가능.

 

심은 이동통신 가입자 정보를 담은 소형 칩. 이를 교체하면 다른 통신사의 번호나 요금제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어 해외여행 시 현지 유심을 끼우는 사람도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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