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후보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국 관할 선관위에서 일제히 접수. 이번 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과 의원, 교육감 등 총 4000여 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로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이달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보자들은 기탁금 납부와 함께 재산, 병역, 납세, 전과 기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관위는 접수 즉시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후보자의 인적 사항 공개. 경산 열차 추돌사고 1981년 5월 14일 오후 4시경 경북 경산군 고산면(지금 대구 수성구 고산3동) 고모역 부근 매호 건널목에서 열차 충돌로 55명 사망, 233명 부상. 부산발 서울행 특급열차가 건널목에 방치된 오토바이와 부딪히자 통제실에 알리지 않은 채 현장 확인을 위해 후진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부산발 대구행 보통 급행열차와 부딪혀 동력차 파손 및 객차 2량 탈선. 사고와 엮인 기관사 둘과 오토바이 방치자 등 5명 구속, 황해중 철
[IE 사회] 검은 통로를 넘나드는 돈의 흐름은 선명하고도 악질적이었다.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그 정보로 피해자 명의 알뜰폰 개통 후 본인인증을 거쳐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 들어가 자금 탈취. 개인정보 유출이 금전 피해로 이어지는 경로가 이보다 더 선명할 수 없다. 확인한 돈은 380억 원이었다. 법무부는 13일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태국에서 범죄인인도'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다수 웹사이트 해킹 후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외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ㄱ(남, 40세, 중국 국적)을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알렸다. 방콕에서 잡아들이기까지 1년이 걸렸다. ㄱ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의 홈페이지에 침입해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에서 거액의 예금을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에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 수법은 치밀했다. 정부·공공기관 등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오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52보병사단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훈련 도중 현역 시절 중등도 우울증과 인터넷 중독으로 B급 관심병사였던 예비군 최 모 씨가 동료 예비군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2명 사망, 2명 부상. 사건 직후 가해자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고 이후 예비군 제도 폐지 주장 확산. 예비군 사상 첫 총기 난사 사건이자 묻지마 살인 사건으로 사격 때 다 죽인 후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도 발견. 또 현장 통제 간부들의 대응 미숙과 사격 구역 내 안전장치 부재가 피해를 키웠다는 비판 확산. 파티마 성모 발현 1917년 5월 13일, 포르투갈 중부 파티마 목초지의 작은 떡갈나무 근처에서 루치아 데 헤수스 로사 도스 산토스, 프란치스코 데 헤수스 마르코, 히아친타 데 헤수스 마르코, 세 어린이가 놀던 중 번개가 치더니 성모 마리아 발현. 이후 성모는 매달 13일마다 아이들에게 나타났다는데 당시 상황 목격 증언이 엇갈리고 모순되는 경우도 있어 의혹만 점증. 성모
[IE 사회]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둔화, 1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청년층 고용률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인 24개월 하락세를 이어갔다. 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0.3%) 늘었는데, 이는 지난 2024년 12월 5만2000명 이후 16개월 만에 가장 낮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 폭을 보면 1월 10만8000명 이후 지난 2월 23만4000명, 3월 20만6000명을 기록하며 취업시장이 활기를 보였지만, 지난달 10만 명도 넘기지 못했다. 산업별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6만1000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5만4000명) ▲부동산업(4만9000명) 등에서 고용이 증가한 반면,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과 농림어업 취업자는 각각 11만5000명, 9만2000명 감소했다. 건설업과 제조업의 경우 24개월, 22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살피면 ▲60세 이상(18만9000명) ▲30대(8만4000명) ▲50대(1만1000명)에서는 취업자가 늘었지만, 20대는 19만5000명 줄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 혐의' 이상민 전 장관 항소심 선고 작년 말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선고를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실시. 이 전 장관은 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무위원으로서 내란을 모의하고 실행을 도운 혐의로 1심은 징역 12년 선고. 검찰은 유권 해석과 군 병력 동원 지시 과정의 위법성을 근거로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이 전 장관 측은 대통령의 통치 행위에 따른 정당한 집행이었다며 무죄 주장. 이 선고는 계엄 사태에 연루된 고위 공직자 중 핵심 인물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라는 점에서 사법적 단죄의 수위를 가늠할 척도. 쓰촨성 대지진 2008년 5월 12일, 중국 쓰촨성 원촨현에서 규모 M 8.0, 최대진도 XI의 대지진 발생.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에서 일어났던 지진들 중 네 번째로 강력한 규모의 지진이며 공식 사망자 8만7227명, 실종자 1만7923명, 부상자 37만4653명의 인명 피해 발생. 또 삼국지와 관련된 유적지들이 많이 파괴됐으며 외국 원조를 거부하던 중국 정부는 상황이 심각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공개 정부가 오늘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이달 18일부터 국민 3600만 명 대상으로 이뤄지는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준 발표. 지원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등은 최대 25만 원까지 차등 적용.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가 대상이나 재산세 과표 12억 원 또는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고액 자산가는 제외. 올 7월 3일까지 카드사나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첫 주에는 요일제 적용.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쓰되 주유소는 제한 없이 사용 가능. 불법·유해 사이트 긴급차단 제도 시행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마약 판매, 성범죄물 유포 등 긴급을 요하는 불법 정보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불법사이트 긴급차단 제도를 오늘부터 본격 시행. 기존에는 심의부터 차단까지 평균 2~3일이 걸렸으나 이제 불법성이 확인된 정보는 심의 전 단계에서 24시간 내 우선 차단. 디지털 성범죄물, 마약 거래 등 확산 속도가 빠른 유해 정보에 맞서려는 고육책이며 정부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홈플러스, 전국 37개 매장 영업 잠정 중단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오늘부터 7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전국 104개 매장 중 37곳 영업 잠정 중단. 이번 조치는 회생 절차 시작 이후 주요 공급업체들의 납품 조건 강화에 따른 상품 부족과 매출 급감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 영업이 중단되는 곳은 서울 잠실·중계, 부산 센텀시티, 인천 가좌, 경기 동수원점 등 매출 기여도가 낮거나 상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점포들이며 홈플러스는 가용 자원을 나머지 67개 핵심 점포에 집중 배치해 운영 정상화 도모. 유권자의 날 매년 5월 10일은 지난 2012년 1월 17일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6조 5항을 근거 삼아 지정한 유권자의 날. 우리나라 최초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의 민주적 선거가 실시된 1948년 5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를 기념하기 위한 날. 국민의 뜻이 곧 국가의 방향이라는 주권재민의 원칙을 다시금 일깨우는 중요한 날이며 78년 전 단행된 5·10 총선거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기초가 된 제헌국회를 구성한 역사적 사건으로 성별·신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한시적 운영 서울시와 경기도, 일선 허가관청은 오늘도 토지거래허가 신청 민원창구 운영. 이번 조치는 최근 강남권 등 일부 지역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및 해제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의 시민 행정 편의를 돕고 민원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자 마련. 오늘부터 접수되는 민원은 신청서 제출 즉시 접수 번호를 부여해 업무 처리의 신속성을 확보하며 거래 당사자들은 주말을 이용해 실거주 목적 증빙 서류 및 자금조달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고 전문 상담 가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오늘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한시적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돼 보유기간 2년 이상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하는 다주택자에게 지방소득세 포함, 최고 82.5%의 세율 다시 적용. 오늘 이후 매도 계약을 체결하거나 잔금을 치르는 다주택자는 기본세율(6~45%)에 2주택자 20%p, 3주택자 이상은 30%p 가산된 중과세율 적용.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함께 제한해 세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어버이날 어버이날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8일. 1956년 국무회의 결정에 맞춰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는데 한국전쟁 후 어머니들 노고를 위로하고자 만든 어머니날이 전신. 이후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자 17회차까지 어머니날이었으나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이날 전후 1주일간은 경로주간이었으나 1997년부터 없애고 10월 2일 노인의 날, 시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 한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첫 발 1983년 오늘,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한국 프로축구 K리그의 효시인 '제1회 슈퍼리그' 개막. 할렐루야와 유공 등 2개의 프로팀과 포항제철, 국민은행, 대우 등 3개의 실업팀 등 총 5개 팀이 참여해 열린 개막전에는 3만여 명의 구름 관중이 운집해 프로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 증명. 당시 슈퍼리그는 연고지 개념 없이 전국을 순회하는 방식이었으며 국가대표 출신 스타 플레이어들의 수준 높은 경기로 전 국민이 성원. 이날 원년 개막전 유공 코끼리 vs 할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2심 선고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12·3 계엄 사태 당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1심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항소심 판결 선고. 특검은 보강증거를 제출하며 법리 공방을 벌였고 재판부가 계엄 선포 과정의 불법성과 총리 역할을 어떻게 판단할지 이목 집중.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 알 권리를 고려해 생중계를 결정했으며 선고 결과는 계엄 관련자 처벌 수위와 책임 소재를 가리는 가늠자가 될 전망. 39년 만의 개헌안, 본회의 표결 예정 오늘 국회는 1987년 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추진되는 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칠 예정. 개헌안 핵심은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 수록,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시 국회 승인 강화, 국가 균형발전 의무화 등으로 권력 남용 방지 및 민주주의 정신 반영이 목적. 다만 국민의힘 등 여권 일부가 이번 개헌은 국정 동력을 분산시키고 정략적 의도가 다분하다며 반대해 재적 의원 3분의 2인 200명 이상 찬성인 가결 정적수 확보 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