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신한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의 위젯 서비스를 전면 개편.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없이 스마트폰 홈 화면에서 ▲환율 ▲주요 지수 ▲뉴스 ▲관심 종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해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임. 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투자 정보를 홈 화면에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춤. 새롭게 선보인 위젯은 ▲환율/지수형 ▲지수/종목 결합형 ▲뉴스 ▲관심 종목 ▲퀵메뉴 등 총 5종. '주요 지수 및 환율' 위젯을 통해 국내외 시장 흐름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뉴스' 위젯으로 시장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접하기 가능. 또 '관심 종목' 위젯은 기존 한국거래소 시세에서 통합 시세로 변경해 더욱 다양한 투자 기회를 살필 수 있게 함. 종목명이 말줄임 없이 끝까지 표시되는데, 특히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는 위젯 내 스크롤을 지원해 더 많은 종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음.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퀵메뉴' 위젯도 제공. 주식 주문, 관심 종목 조회, 잔고 등 자주 쓰는 MTS 기능을 홈 화면
[IE 금융] 최근 국내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킹·피싱 공격이 발생, 신용카드 정보를 탈취한 사고가 발생하자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카드 부정 결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비자경보를 내렸다. 5일 금감원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국내 몇몇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해킹·피싱 공격으로 신용카드 정보가 흘러 나갔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알렸다.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카드 정보를 전문적으로 빼돌리는 전문 조직은 지난달 29일 기준 총 5707건의 정보를 가져갔다. 이에 금융보안원은 탈취된 카드 정보를 카드사에 즉시 전달, 부정 결제 시도를 차단토록 지원했으며 카드사는 정보 탈취 고객에 대한 개별 안내, 카드 재발급, 부정 결제 차단 등 소비자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그럼에도 금감원은 탈취 정보가 부정 사용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정보 탈취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쇼핑몰에서 카드 결제 시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 ▲주민등록번호 전체 ▲비밀번호 전체 숫자 등 과도한 개인정보 입력 요구 시 이를 절대 입력해선 안 된다. 앞서 보안원이 파악한 바로는 해커들은 교묘하게 실제 결제 화면과 유사하게 꾸며진 피싱 페이지를 통
[IE 산업]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서 회생절차가 폐지된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에 2000억 원 추가 대출을 재차 촉구했다. 이에 대해 메리츠는 이 모든 책임은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에게 있다며 이를 거부했다. 3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통해 "이해관계자들 간청에도 메리츠금융은 1000억 원 연대보증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자금 지원을 거부했다"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2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해 줄 것을 간청한다"고 알렸다. 앞서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 이날 재판부는 "앞서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필요한 최소 금액도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며 "결국 홈플러스가 제출한 계획안은 수행 가능성이 없어 별도 심리에 부치지 않고 회생절차를 폐지한다"고 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회생 과정에서 판매용 물품 공급 차질이 발생했고, 이런 사정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운영자금 투입 없이는 회생계획안 수행 가능성에 관한 의구심이 해소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원에서는
[IE 산업] 1년 4개월 넘게 기업회생 절차를 밟던 홈플러스가 끝내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파산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 이날 재판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 매각은 끝났지만, 나머지 사업부에 대한 인수합병(M&A)이 이뤄지지 않은 채 영업을 계속하자, 매출이 감소하고 공익채권은 급증하고 있다"며 "앞서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필요한 최소 금액도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계획안에는 대형마트를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하고 인력을 50% 감축하겠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그러나 이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 자금인 2000억 원을 조달할 구체적인 방안은 마련하지 못했다. 재판부는 "결국 홈플러스가 제출한 계획안은 수행 가능성이 없어 별도 심리에 부치지 않고 회생절차를 폐지한다"고 했다. 앞서 재판부는 올해 3월 4일까지였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5월 4일, 이달 3일로 두 차례 연장했다. 보통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회생절차 개시일로부터 1년이지만, 불가피
[IE 산업] SK텔레콤(SKT)이 40만 원대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를 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출시. 출고가는 46만9700원. 이날 SKT에 따르면 갤럭시 와이드9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 ▲최대 25W 고속 충전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 ▲손떨림 방지 기능 구현. 무게는 192g, 두께는 7.5mm로 전작(200g, 7.9mm)보다 얇고 가벼움. 특히 이번 제품은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 최초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애플리케이션(앱)이 설치돼 자녀들의 첫 스마트폰으로도 적합. T다이렉트샵 구매 고객에게는 다이소 3만 원 상품권, 루메나 탁상용 무선 선풍기를 포함한 'T기프트' 혜택도 제공.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삼성전자와 SKT가 협력해 출시하는 SKT 전용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이며 2016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꾸준히 출시. ZEM 앱은 SKT가 운영하는 자녀 스마트폰 관리 앱이며 ▲사용 시간 제한 ▲유해 콘텐츠 차단 ▲위
[IE 금융] 연 최고 19.4%의 이자를 주는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2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날 접수가 마감된다. 3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누적 가입 신청자는 2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2일 출시 후 닷새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입증한 것. 앞서 연 9%대 금리로 이목을 끌은 '청년도약계좌'가 약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모은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다.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인 이 상품은 매월 1000~50만 원 한도 내에서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자유 적립식 정책금융상품이다.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과 함께 은행별 우대금리가 적용됐기에 최대 19.4% 금리인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지녔다. 지원 자격은 소득과 가구 기준에 따라 나뉘는데, 정부 기여금이 6% 매칭되는 일반형은 총급여 6000만 원 이하(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일반 소득자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가입할 수 있다. 정부 기여금이 12% 지원되는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 중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중
[IE 금융] 한화생명이 암환자의 실제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별급여 암주요치료보장S특약Ⅱ(연1회)'로 생명보험협회에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 이는 업계 최초 선별급여 암 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이며 '한화생명 시그니처H암보험'과 '한화생명 시그니처H통합보험'에 탑재. 3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선별급여는 효과나 경제성 검증이 더 필요해 건강보험이 비용 일부만 지원하는 항목이며 환자 본인 부담 비율이 30~90%에 달하며 산정특례, 본인부담상한제 혜택도 적용되지 않음. 기존 암보험은 일반 급여와 비급여 치료 보장에 집중해 선별급여 구간이 '보장 공백'이 생겼지만, 이번 특약은 포괄형, 선별급여, 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으로 이어지는 3단 보장 구조의 가운데 축 담당. 한화생명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선별급여 영역은 건강보험 안에 있지만 본인 부담이 높아 고객에게 여전히 큰 부담"이라며 "앞으로도 치료 현실과 의료 환경 변화를 반영한 보장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제언.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배타적사용권은 생명·손해보험협회가 독창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보험사에 일정 기간 독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6월 회수 조치한 먹거리 6건. 이달에는 중금속 기준 초과 농산물 1건과 제조일자 미표시 제품 1건,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제품 4건이 회수 대상. ◇국화(농산물) ·회수 공표일: 2026년 6월 1일 ·포장판매업체: 주식회사 샘그린유통(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수사유: 중금속 카드뮴 기준치 초과 검출 ·수치기준: 카드뮴 0.5 ppm 검출(기준치 0.3 ppm 이하) ·소비기한: 2029년 1월 18일 제품 ·내용량: 300g, 600g ·생산자: 김*명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기타 가공품) ·회수 공표일: 2026년 6월 5일 ·제조업체: 주식회사 팜투팜2공장(충청남도 천안시) ·유통전문판매업체: 주식회사 피비에이치(충청남도 천안시) ·회수사유: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우유 및 대두 원재료 표시 누락 ·소비기한: 2027년 7월 19일, 2027년 7월 21일, 2027년 7월 29일, 2027년 8월 5일 ·내용량: 20g(2g 단량 10포) ◇빙슈 턴앤업 6종(빙과) ·회수 공표일: 2026년 6월 16일
[IE 산업] 최근 비만치료제 주사제를 맞은 뒤 이상 반응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자 소비자안전주의보가 내려졌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년 1월~올해 4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주사제 관련 위해정보는 총 1147건이라고 알렸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260건 ▲2024년 238건 ▲2025년 462건 ▲올해 1~4월 187건이다. 특히 지난해는 전년보다 94.1%(224건) 급증했으며 올해 역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형별로는 예방접종 관련 사례가 314건으로 27.3%를 차지했으며 비만치료제 투여 관련 사례가 18.3%(210건), 진통제 투여 관련 사례가 7.1%(81건)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비만치료제 관련 위해정보는 2024년 6건에서 지난해 116건으로 약 19배 뛰었다. 위해증상별로 살피면 복통을 포함한 소화기계통 장기 손상 및 통증이 192건으로 16.7%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으며 오한·발열(149건, 13.0%), 구토(93건, 8.1%)가 뒤를 이었다. 또 호흡 곤란과 같은 호흡기계통 장기손상 및 통증도 93건, 두드러기는 92건, 피부염 또는 피
[IE 경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하며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2월(3.2%)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년=100)로 전년 동월보다 3.2% 상승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1월 2.0% ▲2월 2.0% ▲3월 2.2% ▲4월 2.6% 등 2%대를 이어갔지만, 중동 사태가 본격 반영된 5월과 6월은 3%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석유류다. 지난달 석유류 물가 상승률이 24.7% 치솟으며 전체 물가를 0.93%포인트(p) 올린 것.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던 지난 2022년 7월(35.2%) 이후 고점이다. 품목별로 보면 경유의 경우 33.7%, 휘발유과 등유가 각각 23.1% 뛰었다. 고유가에 지난달 국제항공료 상승률은 28.2%였으며 해외단체여행비도 24.3% 올랐다. 또 석유류를 원료로 쓰는 공업제품도 4.4% 인상했다. 이 기간 가공식품 물가는 0.9%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기·가스·수도 가격은 전년 6월보다 0.1% 높아졌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