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산업] 이마트24가 10인조 보이그룹 싸이커스 7번째 미니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를 편의점 단독으로 사전 예약 판매. 12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이마트24 애플리케이션(앱)과 매장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앨범 정식 발매일 이후인 이달 26일부터 지정 점포에서 수령하거나 무료 택배로 받기 가능. 가격은 1만100원이며 토스페이 머니·계좌 결제 시 10% 할인. 사전 예약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앨범 한 장당 특전 포토카드 1매(멤버별 10종 중 랜덤 1종)를 증정. 또 'K푸드랩 명동점'과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음. 해당 매장에서 앨범 10장 구입 시 단독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1매를 추가 제공. 더불어 이곳에서는 싸이커스가 좋아하는 과자 10종으로 구성한 '싸이커스 최애 과자 기획세트'도 함께 판매. 이마트24는 지난해 에이티즈 12번째 미니앨범 4000장 판매 기록을 세우면서 지난해 음반 매출이 전년 대비 148% 증가.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김상현 팀장은 "오프라인 음반 판매처가 점차 줄어들지만, 이마트24가 음반 판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중앙공원 및 호수공원 일대에서 세종시 무형유산 '세종 불교 낙화법'을 토대 삼아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 속 야간 관광 행사 '세종낙화축제'. 낙화(落火)는 낙화봉을 나뭇가지나 장대,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면 타닥타닥 타는 소리와 함께 불씨가 꽃잎처럼 흩날리며 밤의 숲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한국 고유의 전통 불꽃놀이. 불교 연등회와 정월대보름, 단오, 칠월 보름 등에서 부정한 기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행해지던 의식에서 유래했으며 재작년 2월 13일 세종시 무형유산으로 지정.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려 전날인 15일부터 양일간 '세종 책 사랑 축제'와 연계해 개최. 15일과 16일 낮 시간대에 호수·중앙공원 일대에서 북 마켓과 명사 초청 북 콘서트, 클래식 공연 등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해가 저무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낙화축제 시작. 낮에는 인문학 감성, 밤에는 전통 불꽃의 낭만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확장을 시도한 것으로 연계 행사의 상세 출연진과 프로그램
[IE 문화] 올해 국내 첫 공포영화 '살목지'가 300만 관객을 넘기며 국내 역대 공포영화 흥행 2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살목지 누적 관객 수는 302만2847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약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다. 앞서 지난 4일 살목지는 국내 역대 공포영화 2위였던 곤지암(268만 명)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선 바 있다. 만약 여기서 12만 명의 관객이 추가되면 흥행 1위인 '장화, 홍련(314만 명)'을 넘어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살목지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속 저주지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자 재촬영을 위해 다시 찾은 촬영팀이 물속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현상을 다룬 영화다. 이 영화의 주무대인 살목지는 충청남도(충남) 예산군에 있는 실제 저수지로 MBC 예능 '심야괴담회'에 여러 번 등장하며 '심령 스폿'으로 주목받았다. 살목지로 첫 번째 장편 상업영화 연출에 나선 이상민 감독은 신선하고 과감한 연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귀신 부르는 앱: 영 ▲함진아비 ▲기기묘묘 등 공포 작품 다수 제작한 경험이 있다. 이번 300만 돌파에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5월 셋째 주(5월 11~17일)까지 정보입니다. ◇수도권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기간: 16~17일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서울광장 중앙아시아의 새해맞이 풍습인 나우르즈를 기념하는 문화 교류 행사.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주요 5개국의 전통 공연과 민속 의상 패션쇼 전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음식 시식과 공예품 만들기 등 오감 체험 프로그램 마련. 이국적인 거리 장식과 포토존을 통해 도심 속에서 중앙아시아의 봄과 활기찬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 ·관련 사이트: https://www.centralasia-korea.org/korcen/main.do -강서 아이들 까치까치 페스티벌 ·기간: 16일 ·장소: 서울 강서구 화곡로63길 65 강서구청 가양동별관 일원 아동권리 증진과 청소년 문화 교류를 위한 연합 축제. 초등생 대상 동요·글짓기·그림그리기 경연인 솜씨자랑대회와 청소년 동아리 간 소통의 장인 어울림마당 기획. 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동아리별 이색 체험 부스가 마련돼 아이들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창
문득 거실에 있는 전신거울이 눈에 띄어 찍었습니다. 그저 비치는 모습을 담기만 할 뿐 거울 그 자체가 담긴 적은 없었을 거라 생각하니 이상하게 측은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모든 것을 반사해 비추는 피사체라니 이색적이기도 하고요. 이번 편에서는은 전체를 비추며 예전과 다른 내 모습을 돌아보고 회상에 잠기게 하는 전신거울처럼 시대의 흔적을 사명에 새긴 기업들의 과거를 살피려 합니다. 기업에 있어 전신거울 역할을 하는 건 어쩌면 바로 옛 이름이 아닐까요? 지금은 알파벳 두세 글자로 줄어든 대기업 이름들이 태동할 때는 짧지만 친절한 설명과도 같았거든요. 단출했던 과거, 성장으로 흘러간 역사 오늘은 5월 9일이라 이 날짜부터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76년 전 바로 이날, 서울 용산구 갈월동 소재 동방청량음료합명회사라는 작은 업체에서 사이다 한 병이 세상에 나왔죠. 지난 1949년 12월 성(姓)이 모두 다른 7명의 주주가 국산 사이다를 만들자는 의지를 모아 설립한 회사의 첫 작품이 칠성사이다입니다. 당초 일곱 주주의 성이 모두 다르다는 데서 칠성(七姓)이라 했다가 북두칠성처럼 번영하자는 뜻을 담아 칠성(七星)으로 바꿨다네요. 이후 동방청량음료는 칠성음료공업, 칠성한미음
[IE 문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현지 시각 오는 17일 오후 9시 30분 열리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8일 배급사 플러스엠에 따르면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이번 칸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이들은 최초 공개 다음 날인 18일 공식 포토콜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각국의 취재진들을 만날 예정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扮)'이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전해 듣고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얘기를 담았다. 호프에 대해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장르가 끊임없이 변화하며 지금까지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작품은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에 이어 미국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도 확정했다. 국내 극장에서는 올여름 상영할 예정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칸영화제는 매년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며 경쟁 부문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영화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및 온천로 일원에서 온천과 과학의 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녹인 순수 주민 참여형 '유성온천문화축제'. 1989년 첫 개최 이래 30여 년간 유성온천의 유래와 효능을 바탕으로 주민이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 행사는 유성구의 대표 축제. 개막일인 8일 낮 12시 40분에는 온천로에서 온천수 분출 기원 및 화합 길놀이, 수신제, 유성학춤, 유성온천놀이로 구성된 '온천수신제'가 축제의 서막 장식. 오후 6시 유림공원 동편 광장에서는 미아트앙상블과 퓨전국악 그룹 풍류의 식전공연에 이어 하이키, 케이윌, 자우림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기대감을 키우며 피날레는 드론 라이트쇼. 둘째 날인 9일은 행사 프로그램이 가장 밀집한 날로 오후 3시 유림공원 서편 버스킹무대에서 어린이 인기 캐릭터 '헬로 카봇'이 등장하는 선착순 무료 싱어롱쇼(40분 공연+20분 포토타임)가 가족 관람객 맞이.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영락, 엄지, 윤영아, 오치영밴드, 맨인블루스가 출연하는 '7080 낭만콘서트'가 서편 버스킹무대에서 중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5월 둘째 주(5월 4~10일)까지 정보입니다. ◇수도권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기간: 9~10일 ·장소: 서울 중구 을지로 281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원 세계 각국의 고유한 문화를 도심 속 디자인 랜드마크인 DDP에서 한꺼번에 만끽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축제. 각국 대사관이 직접 운영하는 세계 도시 음식전과 관광 홍보관을 통해 미식 경험과 이색 볼거리 마련. 전통 의상 퍼레이드, 세계 민속 공연 등 전 세계인의 소통 행사. ·관련 사이트: https://www.instagram.com/seoulfriendshipfestival/ -겸재문화예술제 ·기간: 9일 ·장소: 서울 강서구 양천로 47길 36 겸재정선미술관 및 궁산 근린공원 일원 진경산수화의 거장 겸재 정선이 현령으로 재임하며 명작을 남긴 현장에서 겸재 사생대회와 휘호대회 등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참여형 프로그램 준비. 전통 공연과 현대 음악이 엮인 문화 예술 공연, 겸재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특별 전시와 체험 부스로 문화 향유 기회 선사. ·관련 사이트: https
동네 뒷골목인지 작은 길가인지 버려진 타이어를 무심코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본디 검은색에 쉴 틈 없이 닳아 거무튀튀 지친 외관에 그래도 원형이라고 아무 장식 없이 구르다가 쓸모를 다해 쓰레기 더미에서 나뒹구는 것을 보니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네요. 매일매일 지쳐도 살리고 살기 위해 쉼 없이 굴러야 하는 우리 인생과 닮았다 싶었습니다. 어제 가볍게 술잔을 기울인 영향이 남았는지 아직까지 감상적인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 절대 아닙니다 닳으면 갈아 끼우고, 펑크가 나면 때우고, 그래도 안 되면 새로 바꿔서라도 움직여야 어디에든, 어디로든 향할 수 있으니까요. 업무 추진을 위해 잦은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건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민희(남양주갑) 국회의원의 업무용 차량 타이어에 쇠젓가락이 박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일이 있었죠. 지난달 6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의정활동 차량을 이튿날 운행하던 중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TPMS)이 켜졌고, 카센터 점검 과정에서 한쪽 끝이 뾰족하게 갈린 15㎝ 길이의 쇠젓가락이 타이어에 박힌 것을 발견했답니다. 의원실 측은 고의 훼손 가능성을 제기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충남 공주시 금벽로 990 석장리박물관 및 상왕동 일원에서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 삼아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펼쳐지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석장리는 광복 이후 남한 지역에서 처음 발굴 조사된 구석기 유적지로 이번 축제는 석장리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에듀테인먼트형 역사문화 축제. 개막식은 2일 오전 11시 주무대에서 열리며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별도 기념행사도 마련. 특히 행사장 내 시설물은 구석기 시대 삶의 터전인 막집으로 꾸려 최대한 구석기 시대를 연상할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올해는 기존 관람형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콘텐츠 대폭 확대. '석장리 구석기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제작, 이빨 장신구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고고학 발굴 체험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벽화 그리기와 공예 체험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전 연령층 참여 가능. 전문 배우와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