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웅진식품이 한 달 동안 진행한 '생차-로그(log)' 인공지능(AI) 숏필름 공모전 수상작 3편을 선정,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 수여. 수상작들은 웅진식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18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생차 녹차' '호지차'를 주제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 대상은 생차의 '신선함'과 '향긋함'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일단 마셔! 생차'가 차지. 최우수상은 브랜드 메시지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선보인 '기분 좋게 다시 시작', 우수상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활용한 '생차마을이 준비한 기분 좋은 시작'이 뽑힘. 웅진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말함.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AI 숏필름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한 단편 영상 콘텐츠. 전문 장비 없이도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 웅진
[IE 문화]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6회째를 맞이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 참여 작품 모집 시작. 18일 인디그라운드에 따르면 접수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 진행. 이번 공모 대상은 작년 1월 이후 제작이 완료됐거나 올해 안에 완성을 앞둔 한국 장편 독립영화며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작품이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 가능. 심사를 거쳐 최종 20편 내외를 선정하는데, 올해부터는 기존 5편에만 제공되던 영문 'DCP' 제작 현물 지원을 선정작 전편으로 확대. 참여 창작자 대상 워크숍은 오는 8월 중 운영되며, 유통·배급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은 오는 9월 1~2일 이뤄질 예정. 한편, 퍼스트링크를 통해 배급 계약을 체결한 2024년 참여작 '3670(감독 박준호)'이 지난해 개봉한 데 이어, 2025년 참여작 '충충충(감독 한창록)'과 '이반리 장만옥(감독 이유진)' 역시 올해 6월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중구 성남동 원도심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기치 삼아 조선 영조 때부터 전해지는 민속놀이 마두희를 계승하며 태화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태화강마두희축제'. 마두희는 단오에 병영과 울산부에 사는 사람들이 칡줄을 꼬아 동서로 편을 나눠 당기던 전통 줄당기기 놀이. 암줄과 수줄을 비녀목에 걸어 연결한 뒤 북을 치고 함성을 지르며 당기는 대동놀이로 서편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고 구전. 시계탑, 문화의거리, 동헌, 태화강변 등 원도심 곳곳에서 3일간 40여 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둘째 날 도호부사 행차에 이은 '큰줄당기기 마두희'. 전국 태화강마두희 춤 경연대회와 단오맞이 한마당 씨름대회도 대표 프로그램으로 축제 전통성 뒷받침. 올해는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변화로 팀을 이뤄 짜릿한 승부를 펼치는 수상 줄당기기와 서바이벌 수상게임을 비롯해 페달·전기보트 체험, 찰방찰방 물놀이터가 태화강 마당을 채우며 용선 체험과 용선 대회도 신설. 수상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요가 시연과 수상
[IE 문화] 블러디 액션 스릴러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이 내달 1일 CGV 단독 개봉하는 가운데 보도스틸 12종 공개. 1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지옥에서 돌아온 신부 '그레이스(사마라 위빙 扮)'와 수년 만에 재회한 여동생 '페이스(캐서린 뉴튼 扮)'를 쫓는 상류층 가문들의 모습을 담아냄. 병원복 차림으로 테이블 아래 몸을 숨긴 채 누군가를 경계하는 그레이스 모습은 끝나지 않은 위협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임. 깔끔한 정장 차림의 '로이어(일라이저 우드 扮)'와 상류층 가문들은 각종 무기를 든 채 그레이스를 쫓으며 냉혹한 본성을 드러냄. 넓은 리조트와 골프 필드를 가로지르는 추격전, 총격전, 피 튀기는 액션 장면 역시 한층 커진 스케일과 짜릿한 카타르시스 예고.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은 2019년 개봉한 '레디 오어 낫'의 속편. 전작은 신혼 첫날밤 신부가 남편 가문의 목숨을 건 게임에 휘말리는 내용이며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 감독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은 공포·스
[IE 문화] 신한은행이 서울도서관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1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해 국내외 17개국 535개 사가 참여한 국내 대표 도서전이다. 신한은행과 서울도서관은 올해 도서전에서 '문즉시재(問卽是財) – 묻는 것이 곧 자산이다'를 주제로 독서와 금융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를 꾸릴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식자산과 금융자산 모두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자산의 의미를 지식과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해 제시할 방침이다. 공동 부스에서는 양 기관이 선정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10선을 중심으로 전시가 열린다. 관람객은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의 기술 변화의 시대에 우리 삶이 마주한 고민을 생각한 뒤,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질문하면 대여금고 형태의 체험 공간에서 성향에 맞춘 필사노트와 추천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주제 전시 외에도 부스 내 자유 동선에서는 '신한 슈퍼SOL 애플리케이션(앱) 연계 이벤트' '힙독이의 책 읽는 서재' '서울야외 도서관 존' '기념품점'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IE 문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개봉 첫 주말 국내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달성. 1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스클로저 데이는 '백룸' '상자 속의 양'을 모두 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북미에서도 4400만 달러(약 668억 원)의 흥행 수익을 달성하며 스필버그 감독의 전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레디 플레이어 원'을 모두 넘어선 수치. 특히 2008년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후 스필버그 연출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 한편, 디스클로저 데이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콜맨 도밍고가 완성한 앙상블 연기로 국내에서 주목을 받은 작품.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스티븐 스필버그는 ▲죠스 ▲E.T ▲쉰들러 리스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을 연출한 미국의 거장 영화감독. SF·어드벤처·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을 갖춤.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스코어는 영화의 첫 주말(금, 토, 일) 3일간 북미 지역 극장 수익을 집계한 수치로 영화 흥행 가능성과 상업적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6월 셋째 주(15~21일)까지 정보입니다. ◇수도권 -서울국악축제 ·기간: 19일 ·장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한강 무대로 시민 누구나 국악 즐기는 열린 축제. 전통·현재 경계 넘어 트렌디한 국악 경험. 명인·신진 아티스트 펼치는 HAN무대, 예비 아마추어·동아리 참여 열린무대, 국악기 전시·전통문화 체험 놀이터, 전문가가 함께 하는 원데이 체험 배움터, 플리마켓·감성 쉼터 조성. ·관련 사이트: https://www.seoulgugak.com/ -초안산 수국축제 ·기간: 20~21일 ·장소: 서울 노원구 월계동 산46-3 노원구 대표 식물정원으로 17종 약 1만 그루 수국을 식재한 생태공원. 훼손 산림을 복원한 자연공간에 야간 경관조명, 피크닉장, 생태연못·폭포로 힐링명소 부각. 수제맥주·커피 푸드부스와 푸드트럭 12개소, 장사익·테이·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버스킹 공연 전개. ·관련 사이트: https://www.nowon.kr/www/culture/culture1/info1_04_02_11.jsp
[IE 문화]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없는 이번 주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쿠팡플레이가 안방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작을 내놓는다. ◇월드컵 열기 더할 국대 축구팀 다큐 공개…레전드 선수 토크쇼도 눈길 11일 올라온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위해 노력한 국대 축구팀의 여정을 담았다. 끊이지 않는 잡음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려온 선수들의 가장 진솔한 속마음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린 이번 다큐에서는 594일간의 여정 동안 태극마크 무게를 감수하고 입증하기 위해 참았던 진심을 볼 수 있다. "과정은 힘들겠지만 기회라 생각한다"던 오현규 선수 말대로, 이들의 집념은 다시 한번 이변을 노린다.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뜨거운 여정을 담은 이 다큐는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월드컵 시작과 함께 잉글랜드 축구계의 전설 게리 리네커, 앨런 시어러, 마이카 리차즈가 토크쇼 '중요한 건 축구'를 통해 월드컵 열기를 더한다. 축구계의
[IE 문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장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불과 재(Avatar: Fire and Ash)'가 이달 24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로써 디즈니+는 지난 2009년 1편 '아바타', 2022년 2편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시리즈 3부작 라이브러리를 모두 갖추게 됐다. 11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공개작은 지난해 12월 17일 한국 개봉 이후 26일 만인 올해 1월 11일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는 4주 연속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박스오피스모조 기준 전 세계 흥행 수익 12억 달러(약 1조 7965억 원)를 웃돌며 2025년 할리우드 개봉작 중 세 번째 10억 달러 돌파작이자 흥행 순위 3위에 위치했다. 이날 CGV 자료를 참고하면 SCREEN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전편과 비교해 약 1.5배인 1000만 달러, 4DX는 전편을 웃도는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기술특별관 선호도 상승세도 함께 확인했다. 영화는 1편과 2편의 시간 축을 따라 인간들과의 전쟁으로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은 제이크'샘 워싱턴 扮)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扮) 가족 앞에 '바
[IE 문화]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한 '2026 세계작가와의 대화' 첫 번째 강연을 오는 26일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개최. 10일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살아남기, 그리고 함께하기'를 주제로 이달 26일 오후 7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열리며 심완선 SF평론가가 사회, 문지혁 소설가가 패널로 참여. 강연은 베르베르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비인간' '생존' '교감'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한국어·프랑스어 동시통역 제공.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및 교보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강연 이후 대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지난 1991년 첫 작품 '개미' 발표 이후 '타나토노트'나 '뇌' '신' '제3인류' 등 독창적인 상상력의 작품들로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작가. 그는 "한국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할 만큼 한국 독자들과 꾸준한 교감을 이어오고 있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대산문화재단은 교보생명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한국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