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 배출량 6억9158만 톤으로 2010년 이후 처음 7억 톤대 이하 진입. 2018년 정점 이후 감소세지만 '2030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까지 매년 3.6% 이상 줄여야 하는 상황. OECD 내 1인당 배출량 5위, 총배출량 6위. ◇국가 온실가스 연도별 총배출량 추이(2006 UN 산하 기후 위기 정부 간 협의체인 IPCC 지침 기준, 단위: 억 톤) ▲2018년 7억8014만 톤 ← 역대 정점 ▲2019년 7억5571만 톤 ▲2020년 6억8621만 톤(코로나 영향) ▲2021년 7억1697만 톤(경기 반등) ▲2022년 7억2429만 톤(확정치) ▲2023년 7억580만 톤(잠정치, 전년比 3.5%↓) ▲2024년 6억9158만 톤(잠정치, 전년比 2%↓) → 2010년 이후 첫 7억 톤 이하 ◇2024년 부문별 배출량 비중 ▲산업 2억8590만 톤(전년比 0.5%↑) ← 유일한 증가 부문 ▲발전(전환) 2억1834만 톤(5.4%↓) ▲수송 9746만 톤(0.4%↓) ▲건물 4359만 톤(2.8%↓)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봄·가을 주말 낮 전기차 충전료 50% 할인 정부와 한국전력은 전력 소비 유도를 위해 오늘부터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 시행. 3~5월과 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를 충전하면 전력량 요금 50% 할인. 할인 대상은 자가용 충전기 약 9만4000개소와 공공 급속충전기 약 1만3000기 등 총 10만7000여 기. 이번 개편으로 kWh당 최대 48.6원의 인하 효과가 발생해 전기차 이용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 반면 전력 수요가 몰리는 평일 저녁 시간대(18~21시)는 최고요금이 적용돼 이용자들의 충전 시간 선택이 중요. 둘리틀 공습 1942년 4월 18일, 항공모함 USS 호넷(CV-8)에서 제임스 해롤드 둘리틀 중령이 지휘하는 B-25 미첼 경폭격기 편대가 진주만 공습 복수로 일본 본토 폭격. 도쿄와 요코하마, 요코스카, 가와사키, 나고야, 고베, 욧카이치, 와카야마, 오사카 등 일본 각지를 B-25 16대가 공습해 400명 이상 사상했고 군 시설 및 공장 등 약 350동 파괴. 미군은 이 공습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법, 전두환·노태우에게 징역형·추징금 선고 1995년 12.12 군사 반란과 5.18 민주화 운동 및 대통령 비자금 사건 관련 재판 도중 5.18 진압 당위성을 주장하던 학살자 전두환의 공판은 1996년 3월부터 전개돼 같은 해 8월 26일 서울지방법원은 사형, 12월 1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무기징역과 추징금 2205억 원 선고 후 1997년 오늘 대법원 확정. 같은 날 노태우는 징역 17년, 추징금 2628억 원 선고.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 2019년 4월 17일 새벽 4시25분경, 경남 진주시 가좌주공아파트에 살던 안인득이 자가 방화 후 비상계단에서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 10명과 관리소 직원 1명을 흉기로 공격해 5명 사망, 6명 부상. 국민임대주택이라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했는데 폭력 행위 구속 전과와 함께 조현병 판정을 받았지만 자의로 치료를 거부했던 안인득은 노약자만 공격. 2019년 1심 사형 선고 후 2020년 10월 29일 상고심에서 심신미약으로 무기징역 확정. 우리나라 사상 첫 서킷 브레이커 발동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가짜뉴스 유포' 전한길 구속 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실시. 전 씨는 이 대통령 비자금 1조 원 싱가포르 은닉설, 이 대표의 하버드대 졸업 학력 위조설 등 자극적인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유포해 3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혐의. 검찰은 혐의가 소명되고 가짜뉴스를 반복 양산해 재범 및 도주 우려가 크다는 이유를 들어 구속영장 청구. 세월호 참사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50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세월호 침몰.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76명을 태운 청해진해운 소속 인천발 제주행 연안여객선 세월호는 오전 8시58분 병풍도 북쪽 20km 인근에서 조난신호를 보낸 후 완전히 침몰해 304명 사망. 생존자 172명 중 절반 이상은 민간 어선 등이 구조했고 시신 미수습자도 5명. 2017년 3월 28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선출안 국회 의결 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
두 달 후면 2026 FIFA 월드컵이 시작됩니다. 미국·캐나다·멕시코 세 개 나라에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하고 기간도 한 달 이상 늘었는데요. 그만큼 TV 앞에 모일 이유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날 이 회사는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을 열고 2026년형 TV 라인업 전체를 공개했는데요.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에 이동형 스크린, 스피커까지 총출동했습니다. 이날 내내 반복된 키워드는 하나였는데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인공지능(AI)은 선택이 아니라 기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자사 TV 99%에 AI를 탑재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프리미엄만이 아닌 보급형까지 전 라인에 AI를 심겠다는 겁니다. ◇"해설자 소리 꺼줘" 말 한마디로 조종하는 TV 삼성전자가 이번에 내세운 통합 AI 플랫폼은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입니다. TV 시청 중 음성 명령만으로 콘텐츠 관련 정보를 바로 꺼내주는 시스템인데요. 빅스비(Bixby)·퍼플렉시티(Perple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독립단 창설 1919년 3·1운동으로 일제의 탄압이 더 악랄해지자 같은 해 4월 15일 남만주 안둥 성 류허현 삼원보에서 조맹선을 단장으로 백삼규, 조병준 등을 위시해 독립운동단체인 대한독립단 창설. 이들은 평안도 신의주·의주 등에서 친일세력 처단을 위해 노력했으며 전국적 모군·모금사업도 전개. 그러다가 1920년 8월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축 삼아 대한독립단, 대한청년단연합회, 의용단이 임시정부 산하 광복군사령부로 통합. 제암리 학살 사건 1919년 오늘, 경기 수원군 향남면(지금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감리교회에서 일제의 학살 사건 발생. 3·1 운동 후 동월 31일 발안 장날에 제암리와 인근 주민 1000여 명이 만세 운동을 펼치자 일본 육군 헌병 중위 아리타 도시오 주도로 마을 가옥 42호 중 38호를 불태우고 29명 학살. 이 사건은 영국계 캐나다인 선교사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가 정황을 파악하며 알려졌고 1982년 9월 29일 문화공보부가 사적 제299호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으로 지정.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1949년 오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윤석열 재판 증인 출석 김건희 씨가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부부가 법정에서 처음 대면. 지난해 7월 윤 씨 구속 이후 약 9개월 만의 만남으로 김 씨는 비상계엄 선포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증언했으나, 수사 무마 의혹 등 민감한 질문에는 증언을 거부하며 재판부와 대치. 현재 김 씨는 별도의 알선수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상태이며 항소심 선고는 오는 28일 예정. 윤 씨는 김 씨 증인신문 동안 표정이 밝았으나 명태균 씨 여론조사와 관련 통화 녹취록 재생 때는 웃음기 없는 표정.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발효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이 커지자 오늘 자정부터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이 조치는 6월 30일까지 한시 적용되며 제조·판매업자가 주사기 4종과 주사침 3종을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는 판매 기피 행위 엄격 금지. 식약처는 매점매석 신고센터 설치와 함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군, 이란 해상 봉쇄 단행 미 중부사령부는 한국시각 13일 23시부터 이란 전 해상 전면 봉쇄 예정.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의 종전 협상이 14시간 격론 끝에 성과 없이 중단되자 트럼프 대통령 포고령에 따라 즉각 물리적 압박에 나선 결과. 이번 조치는 페르시아만 내 이란행 모든 선박을 차단하며 이란에 통행료를 내는 제3국 선박까지 수색 대상에 포함. 이란은 이를 전쟁 선포로 간주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물리적 대응 예고. 발표 직후 국제 유가는 8%대 급등했으며 글로벌 공급망 마비 우려 확산. 현재 미군 함대의 전진 배치로 일대 긴장감 최고조. LG유플러스,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 LG유플러스가 보안 강화를 위해 오늘부터 전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 시작.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려는 목적. 그간 이 통신사는 IMSI에 전화번호를 반영해 해킹 시 위치정보 노출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보안 수준을 대폭 높인다는 계획. 가입자의 유심 종류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이란 협상, 이견 탓 '일단 종료'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이란 밤샘 마라톤 협상 일단 종료 후 이날 다시 속개 예정이었으나 다시 불명확한 상황. 양측이 1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과 핵 문제 등 핵심 의제를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실무팀 간 전문 문서를 교환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전언이 있었으나 밴스 부통령을 위시한 미국 측 협상단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발표. 엑스를 통해 일부 주요 안건들 이견에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속개 의사를 명확히 했던 이란 정부 역시 미국이 과도하고 불법적인 요구를 자제하고 이란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수용해야 한다면서 협상 결렬 소식 전달. 유리 가가린, 인류 첫 우주비행 옛 소련의 군인이자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이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로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에 성공. 이 날짜는 1962년부터 옛 소련 영토 대부분에서 우주 비행사의 날로 기념하는 가운데 2000년부터는 매년 국제적 기념행사인 유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 개막 현지 시각 11일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역사적 대면 협상 시작.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약 47년 만에 이뤄지는 가장 비중 있는 외교 채널의 가동이자 전 지구적 에너지 위기를 끝낼 기회. 미국은 JD 밴스 부통령과 재러드 쿠슈너, 이란은 모하마드 갈리바프 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나서는 가운데 이란은 협상 선결 조건으로 레바논 휴전과 동결 자산 반환을,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 개방 및 이란의 핵 농축 중단 요구.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3·1 운동 정신을 계승한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자 만든 국가기념일.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로 기념식은 1989년까지 독립유공자협회에서 주관했지만 1989년 12월30일에 국가기념일 지정 후 이듬해부터 정부 주관. 2018년까지 4월 13일에 실시했으나 임정 수립 100주년이던 2019년부터 학계 견해를 반영해 4월 11일로 변경. 3·15 항거, 김주열 열사 시신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