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폭 전격 확대. 최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선에 육박하며 국내 물가 압박이 가중된 것에 대응한 조치. 휘발유 인하율은 기존 7%에서 15%, 경유는 10%에서 25%로 상향하는 만큼 리터당 각각 65원과 87원의 인하 효과 발생. 특히 산업·물류 현장의 필수 연료인 경유에 역점을 둬 인하 폭을 두 배 이상 늘리는 한편 적용 기한을 5월 말까지 연장.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유지와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비율 상향을 통해 민생 경제 충격 최소화 방침. 서해 수호의 날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인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서해 수호의 날은 2016년 제정. 법정기념일로 매년 넷째 금요일에 전국에서 안보결의대회 등 행사 전개. 제11회 기념식은 오늘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 삼아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위기아동청년법 시행 오늘부터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아동·청년을 통합 지원하는 위기아동청년법 시행. 사각지대 청년 간병인 등의 고립을 방지하고 국가 보호 책임을 명문화한 것이 핵심. 법 시행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족돌봄 아동·청년은 자기계발 및 심리 회복을 위한 자기돌봄비 200만 원 수령. 기존 본인 신청 방식에서 교사 등 관계자의 지원 요청도 가능하도록 발굴 체계를 개선했고 13~34세 대상자는 청년미래센터에서 밀착 관리를 받으며 장학금, 주거, 취업 서비스 연계. 정부는 전담 지원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해 위기 아동·청년의 자립도를 높인다는 계획. 안중근 의사 순국 오늘은 대한제국의 군인, 항일 의병장 겸 정치 사상가인 세례명 토마스(도마) 안중근 의사 순국일. 본관은 순흥(順興), 고려 시대 후기 유학자 안향의 26대손으로 우덕순, 유동하, 조도선과 소수 결사대를 만들어 만주 하얼빈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 등의 암살 시도.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잠입해 오전 9시30분경 이토 히로부미 암살 후 러시아 헌
지난 25일 오후 LG전자가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2026년형 TV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세 가지 제품을 한꺼번에 공개했는데요. LG전자의 독보적인 기술이 눈에 띄는 올레드(OLED), 선을 완전히 없앤 무선 월페이퍼 TV, LCD(Liquid Crystal Display Television) 진영에서 등장한 마이크로 RGB. 각각의 얘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밝기 최대 3.9배, 반사광 절반' 올레드 에보 (G6·C6·B6) 이번 LG전자 올레드 신제품 키워드는 밝기와 반사 억제 등 대략 두 가지로 나뉩니다. 3세대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알파11'을 탑재해 전작(B6 기준) 대비 밝기를 최대 3.9배 끌어올린 데다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을 더했죠.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은 빛을 산란시키는 게 아닌, 아예 소멸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통창 있는 거실 낮 환경에서도 퍼펙트 블랙이 유지된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입니다. 3.9배 전작 대비 밝기 1/2 빛 반사 감소 5.6배 AI 처리 성능 향상 퍼펙트 블랙은 OLED 패널의 대표 특징 중 하나인데요. 명암비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의 송환 오늘 새벽,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일명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주범 48세 박왕열이 국내 전격 압송. 박 씨는 현지 교도소에 수감 중임에도 텔레그램을 통해 월평균 60㎏, 시가 300억 원 규모의 마약을 국내에 유통한 마약왕. 9년간 지연됐던 송환은 이달 3일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하며 급물살. 박 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경기북부경찰청 이송. 정부는 20명 규모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마약 유통 조직의 실체를 규명하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환수할 방침. 공공 차량 5부제 시행 오늘 0시부터 전국 2만여 개 공공기관에서 승용차 5부제 의무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으로 이달 18일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 후 후속 조치. 끝번호 기준 수요일인 오늘은 3·8번 차량의 공공기관 출입 전면 제한. 대상 차량은 약 150만 대로 추산되며 위반 시 기관장 경고, 4회 이상 상습 위반 시 징계 조처. 무공해차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화물차 불법운행 전국 합동단속 오늘부터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등 5개 관계기관이 전국 주요 도로에서 화물차 불법운행 합동단속 실시. 이번 단속은 봄철 물류량 증가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등에서 과적(축하중 10톤 초과), 적재물 이탈 방지 위반, 최고속도 제한장치(90㎞) 조작 및 판스프링 불법 개조 등 집중 점검.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과 최소 3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방침. 나토, 유고슬라비아 공습 1999년 3월 2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가 당시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에 대규모 공습을 시작하며 코소보 전쟁의 결정적 국면 전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승인 없이 주권 국가를 공격한 사상 초유의 사례로 인도주의적 개입과 국가 주권 원칙 사이의 국제법적 논쟁 촉발. 78일간 이어진 공습은 밀로셰비치 정권의 인종 청소를 저지하고 코소보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재판 거래 의혹' 부장판사 구속 기로 고교 동문 변호사로부터 금품을 받고 재판 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실시. 김 모 부장판사가 2023년 전주지법 재직 당시 정 모 변호사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하고 대가로 관련 사건 20여 건의 형량을 감경했다는 재판 거래 의혹이 본질. 2016년 정운호 게이트 이후 10년 만에 청구된 현직 판사 대상 구속영장으로 사법부 도덕성에 치명적 타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배우자의 교습소 무상 사용 등의 증거를 확보한 가운데 판사 측은 대가성 없는 선물이라며 혐의 부인. 스티븐스 저격사건 1908년 3월 23일, 전명운·장인환 의사가 미국인 외교관 더럼 스티븐스 저격. 친일파 스티븐스는 미국 워싱턴 주재 일본 외무성 고문의 부탁으로 고용돼 1904년 12월 27일 대한제국 외교 고문에 임명. '미개한 조선인을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을사조약을 미화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 스티븐스는 미국으로 건너가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하던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보선 대통령 하야 1952년 발췌 개헌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결별 후 야당의 지도자가 된 윤보선 의원이 4.19 혁명 후 제4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가 1962년 오늘, 대통령직에서 하야. 헌정 사상 유일한 의원내각제 정부의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로 5.16 군사정변에 따른 장면 내각 무력화 후에도 1년간 대통령직 유지. 유신정권에서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됐고 3.1 민주구국선언 사건 등 민주화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했으나 대통령 역할은 미약했다는 평가가 대부분. 이수근 판문점 귀순 사건 1967년 오늘, 북한 중앙통신사 부사장 이수근이 판문점을 통해 귀순해 냉전기 한반도 정세에 거대한 파장 발생. 북한 권력 상층부 인사의 망명은 체제 우월성 홍보의 도구로 활용됐던 만큼 대대적 환영 속에 남측 사회에 안착하는 듯했으나 1969년 위조 여권을 사용해 출국하려다 체포된 후 위장 간첩으로 몰려 사형. 이는 당시 정보기관의 과도한 공안 정국 조성과 조작 수사 논란을 야기한 현대사의 어두운 단면으로 훗날 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를 통해 이수근의 간첩
2026년 3월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란이 서방 및 이스라엘 관련 선박의 통과를 제한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항이 급감해 전 세계 해상 원유 거래에 위험부담이 점증했죠. 사우디아라비아는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건설한 동서 원유 파이프라인 '페트로라인'을 40여 년 만에 전체 가동해 페르시아만 아브카이크에서 홍해 연안 얀부 항구로 원유를 돌리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거치던 하루 약 2000만 배럴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여파는 동남아까지 직격해 역대 최대 폭의 유류 가격 인상이 발생한 필리핀 하원은 이달 16일 대통령에게 석유류 개별소비세 감면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죠. 동시에 중국과의 해상 충돌이 반복되는 가운데 필리핀군 점령 티투(Thitu) 섬 상공에서 휴대전화에 'Welcome to CHINA' 로밍 메시지가 뜨는 일까지 지난달 23일 로이터 통신(Reuters)을 통해 보도됐고요.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와중에 여러모로 고충을 겪는 두 나라(따지고 보면 요즘 고충을 겪지 않는 나라를 찾는 게 더 힘들겠네요)에 다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광화문서 BTS 컴백쇼 오늘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 개최. 어제 정식 발매된 이번 신보는 3년 9개월 만의 복귀작으로 선주문량만 406만 장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 정부는 지난 19일 0시부터 오늘 24시까지 종로구와 중구 일대의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한 단계 상향. 경찰 기동대를 비롯한 6500여 명의 경찰력을 현장 배치하며 세종대로 일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지하철 증편 및 무정차 통과 가능성 실시간 점검.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 1966년 국제연합(UN) 총회 중 인종 차별을 철폐하려는 노력의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만든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은 매년 3월 21일. 1960년 오늘, 남아프리카공화국 샤프빌에서 인종격리정책(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평화집회를 벌이다 경찰 발포로 69명이 사망하고 180여 명이 다친 샤프빌 학살사건이 유래. 이 사건 이후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체계 해체. 암 예방의 날 매년 3월 21일은 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춘분 오늘은 24절기 네 번째로 태양 황경이 '0'이 돼 낮과 밤이 같아지는 춘분(春分). 실제로는 일출과 일몰 시 태양 고도의 오차로 낮의 길이가 더 긴 춘분에 우리 조상들은 가족이 모여 송편 같은 나이떡을 먹었으며 일꾼들은 한 해 농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머슴떡 취식. 올해 춘분 입입 시각은 한국 표준시 기준 밤 11시46분으로 농가에서는 봄 보리 갈기와 담장 고치기 등 한 해 농사의 준비를 결정짓는 작업 시작. 다만 '2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는 속담처럼 변덕스러운 꽃샘추위가 찾아올 수 있는 시기이므로 건강관리 유의. 이라크 전쟁 시작 2003년 3월 20일,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제2차 걸프전인 이라크 전쟁 시작. 2011년 12월 18일 종전 후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하자 내란이 이어지며 현재까지 분규 중. 사담 후세인의 바트당 정권 및 대량살상무기를 없애 이라크 민중은 물론 세계 평화에도 이바지하며 테러와의 전쟁 종결로 중동을 민주화한다는 목표를 내걸었지만 결정적 증거가 없어 석유와 중동지역 장악이 목적이었다는 견해 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