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행안위 넘은 중수청법, 본회의 수순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2인, 반대 5인으로 가결. 이 법안은 검찰청 폐지 후 신설될 공소청(기소 전담)과 중수청(수사 전담)을 통해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검찰개혁의 핵심 조항을 담았으며 그제 당·정·청 협의로 검사의 수사 개입 여지를 차단하고자 수사 시작 시 검사에게 통보하도록 했던 제45조를 삭제하는 등 강도 높은 수정안 반영. 더불어민주당은 전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늘 본회의에서 공소청법과 함께 최종 처리한다는 방침. BTS 공연 전 서울 도심 테러경보 격상 오늘 0시를 기해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경보가 4단계 중 3단계인 '경계(Orange)'로 상향 조정. 이번 조치는 이번 주말 예정된 BTS의 '2026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앞두고 급증한 해외 팬들 및 도심 내 주요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위해 시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목적. 경보 격상에 따라 주요 정부청사와 광화문 광장, 명동 일대에는 대테러 특공대와 장갑차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민·관 협력단 발족 오늘 오후 3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민·관 협력단' 발족식 개최. 협력단은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 개편한 것이며 국회의 여야 의원들이 고문을 맡아 입법·외교·행정·민간이 뭉친 범정부 협의체로 격상된 점이 특징.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출범이 국민이 그토록 염원하는 유해 발굴 사업의 큰 진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 의사가 하루빨리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외교적·기술적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제언.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시작 오늘 오전 9시부터 개인사업자들도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기존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이동 가능. 금융위원회는 이번 서비스 시행에 따라 1조 원 이상 개인사업자 대출의 이동을 추산하며 은행 간 금리 경쟁을 통해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가계대출 서비스보다 조건을 완화해 대출 시점이나 만기와 관계없이 언제든 갈아탈 수 있으며 기존보다 대출금을 늘리는 증액 대환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김건희 동시 법정 출석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민중기 특검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수수' 사건과 부인 김건희 씨 '매관매직' 의혹 사건의 첫 번째 공판기일 전개. 김 씨는 오전 10시 알선수재 혐의로 먼저 법정에 섰으며, 윤 씨는 오후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출석.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구치소에 수용됐으나 전직 대통령 부부가 같은 날 법정에 서는 역사적 장면 연출. 이날 김 씨는 그간 부인했던 일부 귀금속 수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 오늘부터 KB국민, 우리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0.05%p 인상된 코픽스 수치 적용. 은행권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2%로 전월 2.77%보다 0.05%p 상승. 이는 은행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예·적금 및 금융채 금리가 오르면서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난 영향. 무엇보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사태 등 대외적 변수로 시장 금리가 들썩이면서 대출 금리 상단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에 구속영장 신청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게 사자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 신청.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고와 무학여고 앞에서 '위안부상은 매춘 진로지도'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를 벌인 것은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비하한 혐의. 경찰은 이 행위가 역사적 사실에 반할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고 판단. 또 수사 중에도 범행을 이어가 재범 우려가 크다는 점이 영장 신청 핵심 사유. 트럼프, 한국 등 7개국에 호르무즈 호위 참여 요구 현지 시각 15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사저에서 워싱턴으로 향하는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 구성을 위해 약 7개국과 협의 중이라고 제언.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국가가 나서서 자신들의 영토(에너지 통로)를 보호할 것을 요구한다며 미국은 자체 석유가 풍부하므로 굳이 그곳에 있을 필요가
◇신체 상태 점검하기 -의지보다는 컨디션 영향이 훨씬 크게 작용하는 기분 ·수면: 같은 시간대에 자고 일어나기(주말도 ±1시간 이내) ·빛: 아침에 5~10분이라도 바깥빛 보기(창가도 차선) ·움직임: 운동이 아니라 심박 올리는 10분 산책부터 ·카페인/술: 기분 롤러코스터의 주범이라 “타이밍”만 조절해도 큰 효과(늦은 카페인, 과음 자제) ◇생각이 아니라 해석을 바꾸는 습관 -긍정이란 무작정 좋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동반응을 한 번만 늦추는 기술 ·근거가 없으면 사실이 아니라 기분에 흔들리는 것일 수 있으니 마음속 문장 바꿔보기 “망했다.” → “지금은 불리하다. 내가 할 수 있는 하나는 뭐지?” “난 왜 이래?” → “지금 지쳤다. 그래서 이렇게 느끼는 게 정상이다.” ·증거 2개 규칙: 부정 결론을 내리기 전 근거 2개 강제로 찾기 ◇감정은 없애는 게 아니라 처리 -부정감정이 올라올 때 반동이 클 수 있으니 억지로 누르지 말고 객관화 위해 처리 루틴 최소화 ·이름 붙이기(10초): 지금 상태는 불안/서운/짜증/허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서울마라톤대회로 주요 도로 통제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서울 도심 전역을 서울마라톤대회 코스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출발 시각을 예년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7시30분으로 조정했으며 참가자가 통과하는 즉시 통제를 해제하는 탄력적 방식 도입. 출발지인 광화문 일대는 5시부터 가장 먼저 차단되며 이후 종로, 을지로, 청계천, 잠실대교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잠실종합운동장 주변까지 통제. 상세 사항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www.spatic.go.kr/spatic/main/index.do)에서 확인. 3·15 의거 1960년 오늘, 경상남도 마산시(지금 창원시)에서 40% 사전투표, 3인조 공개투표 등 이승만 정부 자유당의 부정 선거 현장이 확인돼 4·19 혁명의 도화선인 3·15 의거 발발. 시위 도중 실종됐던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돼 분노한 민심 전국 확산. 이후 2010년 3월 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3.15 의거를 국가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행주대첩 발발 1593년 오늘,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에서 전라순찰사 권율 장군의 지휘로 일본군에 승리. 2300여 명의 조선군은 행주산성에서 3만 명에 달하는 왜군 대군과 맞서 싸워 압도적으로 승리. 조선군은 화차와 비격진천뢰 등 최첨단 무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왜군의 파상공세에 대처. 진주대첩, 한산도 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이자 살수대첩, 귀주대첩, 한산도 대첩과 엮어 4대 대첩 중 하나. 행주치마 어원의 유래설이 있으나 임진왜란 전에도 행주치마라는 용어를 사용했던 만큼 이는 낭설로 치부.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 1991년 경북 구미공업단지 내 두산전자에서 3월 14일, 4월 22일 각각 페놀 30톤과 1.3톤이 파이프 파열로 낙동강 유출. 이 사건으로 낙동강 주변 피해 지역에서 두산그룹 불매운동 전개. 첫 번째 유출 때는 조업정지 30일 처분에 그쳤으나 2차 유출 발생 후 관련 공무원 7명, 두산전자 관계자 6명 구속, 공무원 11명 징계 조치. 또 두산그룹 박용곤 회장 직책 사임 및 허남훈 환경처 장관 경질. 두산그룹은 OB 맥주 등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코레일톡' 출발 직전까지 좌석 지정 가능 오늘부터 한국철도공사의 모바일 승차권 예약 앱인'코레일톡'에서 열차 승차권 예매 시 출발 직전까지 이용객이 직접 원하는 좌석 선택 가능. 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배정하는 좌석을 받아야 했으나 개선. 이제 이용객은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실시간 잔여 좌석을 확인하고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선호하는 자리를 직접 골라 결제. 지난해 12월 도입된 셀프 좌석변경 및 DIY 환승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철도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려는 조치. 올해 두 번째 13일의 금요일 오늘은 지난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13일의 금요일. 서구권에서는 예수가 13일의 금요일에 처형됐다는 설과 함께 숫자 13을 불길하게 여겨 미 해군 등 서구 군 당국은 이날 함정 진수식이나 주요 군사 작전 시작을 피하는 경향도 확연. 특히 2026년은 윤년이 아닌 해 중 2월에 13일의 금요일이 있을 경우 3월과 11월에도 나타나는 수학적 패턴에 따라 총 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재판소원·법왜곡죄 시행 오늘 0시부터 1987년 헌법 체제 이후 유지됐던 사법 시스템을 재편하는 재판소원 제도와 법왜곡죄 정식 시행. 이번 법안 공포로 헌법재판소는 법원의 확정판결이 기본권을 침해했는지 다시 판단할 수 있는 실질적 4심 기능을 갖추게 됐으며 판사와 검사가 의도적으로 법을 왜곡할 경우 형사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정부는 이달 5일 국무회의 의결 일주일 만에 신속히 공포를 완료했으며 대법원과 헌재는 오늘부터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원 청구와 법관 고소·고발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제 돌입. 故 노무현 前 대통령 탄핵 소추 2004년 3월 12일, 국회에서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반발에도 새천년민주당, 한나라당, 자유민주연합 주도 아래 가 193표, 부 2표로 당시 노무현 대통령 대상 탄핵 소추안 통과. 노무현 대통령의 직무 정지로 고건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 그러다가 같은 해 5월 1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기각으로 64일 만에 다시 대통령 직무 복귀. 측근 비리 등을 이유로 발의됐으며 본회의장 점거와 여야 간 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