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 산업] 삼성전자가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 예보에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조기 운영.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부터 에어컨 배송을 담당하는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작년보다 약 한 달 빨리 꾸림. 전담팀 규모는 4700여 명이며 오는 8월까지 진행.
삼성전자는 에어컨 설치 전담팀에 ▲와이파이·공유기 연결 같은 기본 모바일 기기 설정 ▲스마트싱스와 제품 연결 실습 ▲에어컨 제품 주요 기능 설정 등 교육 실시.
한편, 삼성전자는 작년 11월14일부터 가전부터 모바일까지 구매 당일 배송 및 설치 가능한 '오늘보장' 서비스 시작. 삼성닷컴에서 정오까지 구매할 시 TV, 냉장고, 세탁기 등 사전 공사가 필요 없는 가전제품은 10만 원에 당일 배송과 설치 서비스 제공.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설치가 필요 없는 50만 원 이하 모바일 제품도 별도 배송 업체를 통해 배송비 5000원에 당일 배송. 제외 품목은 스마트폰 갤럭시 S·Z 시리즈, PC·프린터·갤럭시 링 등.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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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로지텍은 이용자가 에어컨 주문을 하면 바로 다음 날 설치할 수 있도록 준비 강화. 전국에 마련한 22개 실습장에서 제품 설치 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높임.
에어컨 설치 작업자 안전을 위해 안전 장비 착용을 의무화하고 '안전지원단'을 통해 모니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