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 산업] 오뚜기가 소비자 성원에 입어 지난해 재출시한 함흥비빔면을 올해 8만 개를 한정으로 마지막 판매에 나선다.
3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등장한 함흥비빔면은 지난 2022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한 한정 판매 후 단종됐다.
그러나 함흥 비빔냉면 특유의 맛과 특징을 잘 구현했다는 호평과 함께 많은 소비자 요청으로 작년 6월 재출시됐지만, 올해 8만 개 판매 후 다시 사라진다.
이 제품은 함흥 비빔냉면 맛을 재현하고자 고춧가루와 참기름, 겨자를 베이스로 한 양념과 무절임, 청경채, 편육 플레이크 등 고명으로 씹는 맛을 높였다. 특히 시중 비빔면 중 가장 얇은 1mm 세면을 사용, 끓는 물에 2분 30초만 삶아 건지면 된다.
위와 같은 특징 덕분에 이 제품은 삼겹살, 골뱅이, 참치 등 다양한 메뉴와의 궁합을 자랑하며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현재 오뚜기몰, 쿠팡, 컬리 등 온라인 전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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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비빔면 시장 규모는 2015년 757억 원에서 2023년 약 1800억 원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