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다양한 콘셉트 상영회를 열며 관객 체험형 마케팅 시작.
11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번 콘셉트 상영회는 2월 12일부터 17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광복에서 순차 진행.
먼저 이달 1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광천골 전입 신고' 상영회 개최. 영화 속 배경인 광천골 주민이 된다는 콘셉트며 촌장이 '광천김'을 선물하는 설정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높일 계획.
오는 1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신선한 느낌' 상영회와 '조선 약과 당도 최고!' 상영회도 계획. 이 상영회는 조조 상영으로 진행되며 관객에게 사과 선물. 이는 배우 유해진이 유튜브 '살롱드립' 출연 당시 사과 이모티콘을 자주 활용한다고 밝힌 데서 착안한 콘셉트.
같은 날 오후 열리는 '조선 약과 당도 최고!' 상영회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대신 전통 간식 약과 제공. 오는 17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롯데시네마 광복에서 'KING 받는' 상영회 전개. 해당 상영회 관객에게는 영화 해외 포스터가 증정될 예정. 이는 영화 제목의 '왕(KING)'과 연계한 언어유희 콘셉트.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야기를 그린 사극. 배우들의 열연과 묵직한 서사로 호평을 얻고 있으며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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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생활정보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으로 1452년 5월 18일 12세 나이에 등극했으며 1455년까지 재위. 숙부 수양대군(세조)의 정변으로 강제 양위. 이후 1457년 10월 21일(음력) 향년 16세에 영월 관풍헌에서 사사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