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컴투스(078340) 남재관 대표이사가 3억 원 규모의 자사주 1만100주를 사들였다.
14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 대표는 약 3억 원의 컴투스 주식을 매수했다. 남 대표 외에도 임원진 6명이 뜻을 같이하며 총 3110주를 취득했다.
앞서 남 대표는 작년 3월 당시에도 매입 가격 기준 약 1억 원인 2400주를 매수했는데, 이번 추가 매수로 총 1만2500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0.1%로 늘었다.
이에 대해 컴투스 관계자는 "지난 5일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에 이어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 의지 표명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에 대한 주가 전망도 밝다. 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수석연구원은 "신작 매출 반영과 비용 효율화로 작년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도 주력 게임 매출 반등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컴투스는 전일 대비 350원(1.14%) 뛴 3만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
+플러스 생활정보
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며,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쳐 성공의 결실을 이뤄낼 것"이라고 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