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가 내달 2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3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실제 사건을 모티브인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시골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扮)'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扮)'와 서울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에 베테랑 형사 재혁과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걸어오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목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완벽하게 이뤄진 살인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한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됐다 소식이 들린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보며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처럼 장르물에서 유명한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여기 더해 '조명가게' 'The 8 Show(더 에이트 쇼)' '1947 보스톤' 등에서 활약한 배성우와 '탄금' '좋아하면 울리는' '독전' 등을 통해 연기를 보여준 정가람이 형사 콤비로 등장했다.
여기 더해 'LTNS' '길복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개성 있는 캐릭터로 사랑받은 이솜과 '전,란' '재벌집 막내아들' '빈센조'를 통해 연기 내공을 펼친 조한철, '좀비딸' '중증외상센터'로 존재감을 드러낸 윤경호가 합류했다.
이 같은 최강 팀플레이를 선보인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다음 달 2일 극장에 걸릴 예정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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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원래 '출장수사'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예정이지만 배성우의 음주운전 사건 탓에 무기한 연장되던 중 7년 만에 개봉. 그는 지난 2020년 11월 음주운전을 저질러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