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책에 더 눈길이 가네요 제목은 아마 니들이 돈맛을 알아? 이거 아닐까요
저자가우리나라였어?
우리나라 책이었구나 제목 보고 섬나라 원숭이가 저자일 줄 알았는데
인천지검 형사1부는 차(41)씨를 자신의 책에 쓴방법처럼 11억3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2003년 7~12월 자신이 쓴 책 출판으로 알게 된 ㄷ출판사 사장 손아무개씨로부터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5회에 걸쳐 8억원을 빌리는 등 2명에게 11억3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다. 검찰은 또 차씨가 다른 3명에게 같은 방법으로 7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다. 책은 5000권을 팔았다고ㄷㄷ
2004년이라니...
더러운 샤덴프로이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공지 | 전체 공지입니다. | IE에디터 | 2024/10/31 |
| 공지 | 펀 게시판은? | IE에디터 | 2019/02/16 |
| 12168 | 일본인 관광객이 잠실나루역에 날린 일침 | 향이있는밤 | 2025/12/08 |
| 12167 | 블아 디렉터한테 구원받은 캐릭터. | 까칠한냥이 | 2025/12/08 |
| 12166 | 한겨울에 한국에 오는 태국인들 | 기승전 | 2025/12/08 |
| 12165 | 독감걸린 10살 딸이 요청한 저녁 메뉴 | 까칠한냥이 | 2025/12/08 |
| 12164 | 지방 사람들은 서울 와서 처음 먹어본다는 순대국밥 | 낭인캠퍼 | 2025/12/08 |
| 12163 | 일본, 이번엔 곰 사체 처리 문제로 골치. | 준이형 | 2025/12/08 |
| 12162 | 바나나우유 400개 발주한 점장님의 패기. | 낭인캠퍼 | 2025/12/08 |
| 12161 | 요리하다가 설탕 대신 소금을 넣었을 때의 대처법. | 하얀물결 | 2025/12/08 |
| 12160 | 한국을 너무 사랑한 외국인 작가의 표현력. | 센키건 | 2025/12/08 |
| 12159 | 난 나보다 약한자의 말은 듣지않는다 | 하얀물결 | 2025/12/08 |
| 12158 | 검도하는 여친 만난.ssul | 향이있는밤 | 2025/12/08 |
| 12157 | 의외로 금발이 너무 잘 어울려 반응터진 김광규 | 금선기 | 2025/12/08 |
| 12156 | 웃자갔던 학폭 가해자 합격시킨 한예종 근황 [4] | 향이있는밤 | 2025/12/07 |
| 12155 | 마늘소비량 1위 한국의 진실 [4] | 낭인캠퍼 | 2025/12/07 |
| 12154 | 알바생 기 안죽이는 사장님. [4] | 센키건 | 2025/12/07 |
| 12153 | 박명수가 육군에 끼친 영향 [4] | 향이있는밤 | 2025/12/07 |
| 12152 | 한국어, 세계에서 6번째로 학습 많이 된 언어 [3] | 하얀물결 | 2025/12/07 |
| 12151 | 친절하면 진상 손님이 줄어든다. [4] | 준이형 | 202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