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술먹고 한 큰 실수

  • 작성자 : 고부해
  • 작성일 : 2022-01-19 11:00:33


취중진담이라 교수님께서 더 각별히 생각하셨을 듯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4

  • 팔라이니야
    • 2022-01-20 15:51

    아무리 미쳐도 넘지 말아야 할

  • owlwo
    • 2022-01-19 15:59

    이제 다시 찾아가서 울어 봐

  • 카와이데쓰
    • 2022-01-19 15:33

    대체 무슨 짓을 한 걸까

  • 일용소독자
    • 2022-01-19 15:12

    슬램덩크 보고 나서 취했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742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 향이있는밤 2025/12/14
10741 일본에서 술 마시는 유게이. 까칠한냥이 2025/12/14
10740 일본 바나나우유 가격 준이형 2025/12/14
10739 락을 하면 늙지 않는다고 알려져있다 까칠한냥이 2025/12/14
10738 시력을 잃고도 천수를 누리다 죽은 야생 사자 낭인캠퍼 2025/12/14
10737 혼자만 비즈니스클래스로 바꾼 엄마. 센키건 2025/12/14
10736 아기고양이 입양 1년후 낭인캠퍼 2025/12/14
10735 학교 여자 선생님들 특징. 하얀물결 2025/12/14
10734 시급 20500원인 CU 하와이점 알바 구하기 힘든 이유 금선기 2025/12/14
10733 인터넷 세상에 혐한이 많이 보이는 이유. 하얀물결 2025/12/14
10732 한의사가 겪는 가장 큰 고충 향이있는밤 2025/12/14
10731 점심먹고 추노한 ㅈ소갤러. 기승전 2025/12/14
10730 반박 불가 한국 근본 와플 왕매너 2025/12/13
10729 일본 AV 업계가 짜치는 점 [4] 향이있는밤 2025/12/13
10728 요즘 젊은 놈들이 불쌍하다는 아버지. [4] 까칠한냥이 2025/12/13
10727 1998년과 2025년 마산항 차이. [4] 기승전 2025/12/13
10726 나 때문에 여직원 또 그만 뒀대 [4] 까칠한냥이 2025/12/13
10725 러시아 미녀가 한국 아저씨랑 결혼한 이유 [4] 낭인캠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