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닫기

인터레스트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몰랐던 사람들

  • 작성자 : ellisia
  • 작성일 : 2023-01-25 11:53:09
  • 분류 : 기타등등


저는 ..

새송이같이 큰버섯... 원래 혀따끔거리는 맛으로 먹는줄알았는데 ..주변에서 그거 알러지래여..

굴..익히든 생이든 먹기만하면 그냥 배탈꼭 나서 나랑안맞군아했는데 알러지증상중하나라네요 하하.. ㅠㅠㅠ

첨부파일
목록보기

네티즌 의견 총 3개

  • 솔방울잼
    • 2023-01-26 21:45

    저는 버섯 먹기 싫은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 ionme
    • 2023-01-25 23:13

    톡톡캔디 말고 따끔거리는 맛은 없는 걸로

  • 백스파이스
    • 2023-01-25 22:53

    진통제 알레르기는 정말 새롭네요 그래도 버섯알레르기는 그나마 나을 수도... 굴은 머 노로바이러스 땜시 오히려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기타등등] 인터레스트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공지 [기타등등]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19/02/14
11991 [호러] 친구 차에 시체 발견된 썰 [4] 까칠한냥이 2025/11/20
11990 [라이터] 해외에서 현재 난리라는 인생이 바뀐다는 루틴 [4] 기승전 2025/11/20
11989 [트래블] 페이커 합성 논란 모음집 [4] 향이있는밤 2025/11/20
11988 [연예] 아이돌의 나이드립 듣고 빡친 김영철 [4] 금선기 2025/11/20
11987 [뮤직·아트·도서] 조회수 190만 찍은 한국 시대별 의상 [3] 향이있는밤 2025/11/20
11986 [뮤직·아트·도서] 짤방으로 유명한 병신과 머저리 소설의 내용. [3] 하얀물결 2025/11/20
11985 [라이터] 지스타 70만원 티켓의 비밀 [4] 낭인캠퍼 2025/11/20
11984 [영화·애니·드라마] 제자의 식사가 걱정되는 선생님 [3] 준이형 2025/11/20
11983 [라이터] 20살 어린 여자아이돌 감동시킨 기안84 [3] 하얀물결 2025/11/20
11982 [호러] 공포의 장례식 괴담 [3] 낭인캠퍼 2025/11/20
11981 [연예] 조세호 예능인생 최대위기였던 순간 [3] 까칠한냥이 2025/11/20
11980 [푸드] 현재 논란이라는 분식집 [4] 센키건 2025/11/20
11979 [푸드] 김치없는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4] 까칠한냥이 2025/11/19
11978 [연예] 틀린 말은 못하는 연예인 [5] 기승전 2025/11/19
11977 [연예] 돌싱이다 vs 돌싱 아니다 [4] 향이있는밤 2025/11/19
11976 [라이터] 은근 많은 남자들이 갖고 있다는 로망. [3] 금선기 2025/11/19
11975 [호러]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 [4] 하얀물결 2025/11/19
11974 [연예] 오은영 박사의 말문이 막힌 순간 [4] 낭인캠퍼 2025/11/19
1 2 3 4 5 6 7 8 9 10

슈코 리포트

더보기

인터레스트

더보기

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