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석유개발사는 호주의 글로벌 석유개발 회사 우드사이드. 지난 2007년부터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영일만 일대의 물리탐사를 해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더 이상 미래가치가 없다고 평가되는 지역의 탐사를 그만둔다면서 영일만 일대인 동해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이 포함된 한국 언급. 바로 지금 정부가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한 지역.
액트지오 의뢰 전에 이미 세계적인 기업의 검토가 끝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정부는 즉각 반박하는 상황.
번호 |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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