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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채 '다저스, 류현진 미니 슬럼프 벗어난 게 희소식'

  • 작성자 : 에스프레소
  • 작성일 : 2019-09-17 09:12:57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각) 각 팀의 파워 랭킹을 매기면서 이미 지구 우승을 확정 지은 LA 다저스를 2위로 올려 놓음. 다저스는 지난 11일 승리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확정. 7년 연속 지구 우승. 


이 매체는 '다저스는 7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커쇼와 류현진이 뉴욕 메츠전에서 강력한 투구로 미니 슬럼프를 벗어난 것도 좋은 소식이다'고 전함.

두 에이스들은 최근 경기에서 흔들림. 커쇼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도 4이닝 3실점으로 부진하면서 조기 강판. 에이스의 체면을 구김. 그러나 14일 메츠를 상대로 6⅓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14승(5패)째를 따냄. 이어 15일 메츠전에 나선 류현진은 7이닝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

'ESPN'은 '류현진은 7이닝 동안 2안타만 내주며 무실점했다. 메이저리그 최저 평균자책점인 2.35를 기록했다'면서 '류현진은 올 시즌 27번의 선발 등판에서 9번이나 무실점 경기를 했다. 그리고 21번이나 2실점 이하의 경기를 했다'고 설명.

류현진은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2승5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 중. 지난 8월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5⅔이닝 4실점)부터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4⅓이닝 3실점)까지 4경기 연속 부진했던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이 2점대로 치솟았음. 결국 다저스는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고, 열흘의 휴식은 보약이 됨. 류현진은 메츠전 무실점 호투로 다시 평균자책점을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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