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352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3만111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3478명은 국내 발생, 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621명 ▲부산 1023명 ▲대구 676명 ▲인천 1393명 ▲광주 756명 ▲대전 703명 ▲울산 303명 ▲세종 158명 ▲경기 6725명 ▲강원 730명 ▲충북 717명 ▲충남 838명 ▲전북 795명 ▲전남 817명 ▲경북 818명 ▲경남 1112명 ▲제주 3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739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2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7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7명, 위중·중증 환자는 151명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대를 밑돈지 하루 만에 다시 2만 명대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168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0만759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646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745명 ▲부산 1053명 ▲대구 586명 ▲인천 1431명 ▲광주 491명 ▲대전 677명 ▲울산 290명 ▲세종 165명 ▲경기 6169명 ▲강원 529명 ▲충북 515명 ▲충남 846명 ▲전북 683명 ▲전남 685명 ▲경북 565명 ▲경남 1060명 ▲제주 15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345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4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이레 만에 1만 명대를 하회했다. 월요일 하루 집계만 1만 명대를 밑돈 것은 4주 연속이다. 4월8~9일 주말까지는 한시적으로 토요일도 1만 명대 이하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81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28만591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8131명은 국내 발생, 3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642명 ▲부산 268명 ▲대구 247명 ▲인천 534명 ▲광주 340명 ▲대전 228명 ▲울산 93명 ▲세종 56명 ▲경기 2360명 ▲강원 317명 ▲충북 372명 ▲충남 310명 ▲전북 221명 ▲전남 286명 ▲경북 281명 ▲경남 394명 ▲제주 19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53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IE 사회]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에 맞춰 우리 방역당국도 관련 자료를 내고 위기단계 하향에 대한 대응상황을 알렸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이 6일 오전 내놓은 'WHO,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발표'라는 제하의 보도참고자료를 보면 WHO는 우리 시각으로 전일 22시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 해제를 알렸다. 이를 토대 삼아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을 곧 확정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4일 열렸던 제15차 WHO 'COVID-19 긴급위원회' 결정에 근거한 것으로, 지난 2020년 1월30일 선포 이후 3년 4개월간 이어졌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 이렇게 공식 종료됐다. 그러나 WHO는 세계가 여전히 코로나19 공중보건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만큼 상황이 해제됐더라도 상시 권고안을 마련해 회원국에 이행을 권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WHO는 회원국에 ▲대응 역량 ▲예방접종 프로그램 ▲감시체계 ▲의료대응 수단 ▲위기소통 ▲해외여행 조치 ▲연구개발 7개 분야의 임시 권고안 채택을 권유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지난 3월 말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14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23만274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23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927명 ▲부산 775명 ▲대구 586명 ▲인천 1224명 ▲광주 611명 ▲대전 619명 ▲울산 223명 ▲세종 134명 ▲경기 5890명 ▲강원 549명 ▲충북 590명 ▲충남 783명 ▲전북 659명 ▲전남 746명 ▲경북 667명 ▲경남 901명 ▲제주 25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04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1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4명, 위중·중증 환자는 138명이다. 3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2월1일 2만412명 이래 91일 만에 2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19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21만259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71명은 국내 발생, 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37명 ▲부산 759명 ▲대구 464명 ▲인천 1278명 ▲광주 574명 ▲대전 666명 ▲울산 180명 ▲세종 152명 ▲경기 6025명 ▲강원 457명 ▲충북 600명 ▲충남 818명 ▲전북 589명 ▲전남 740명 ▲경북 597명 ▲경남 875명 ▲제주 27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440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0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효과가 끝나자 하루 만에 곧장 1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57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9만240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5714명은 국내 발생, 2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963명 ▲부산 719명 ▲대구 480명 ▲인천 1021명 ▲광주 382명 ▲대전 490명 ▲울산 199명 ▲세종 124명 ▲경기 4790명 ▲강원 349명 ▲충북 392명 ▲충남 636명 ▲전북 483명 ▲전남 539명 ▲경북 388명 ▲경남 665명 ▲제주 10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774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9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5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레 만에 1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77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7만666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751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112명 ▲부산 184명 ▲대구 122명 ▲인천 361명 ▲광주 270명 ▲대전 155명 ▲울산 47명 ▲세종 46명 ▲경기 1953명 ▲강원 197명 ▲충북 265명 ▲충남 217명 ▲전북 142명 ▲전남 223명 ▲경북 156명 ▲경남 172명 ▲제주 13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42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8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8명, 위중·중증 환자는 135명이다. 30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481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5만727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4777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663명 ▲부산 598명 ▲대구 453명 ▲인천 1041명 ▲광주 482명 ▲대전 416명 ▲울산 163명 ▲세종 95명 ▲경기 4282명 ▲강원 321명 ▲충북 430명 ▲충남 543명 ▲전북 471명 ▲전남 531명 ▲경북 434명 ▲경남 700명 ▲제주 17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98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7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2명, 위중·중증 환자는 141명이다. 28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379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4만286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3769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596명 ▲부산 510명 ▲대구 379명 ▲인천 926명 ▲광주 407명 ▲대전 405명 ▲울산 153명 ▲세종 102명 ▲경기 3908명 ▲강원 362명 ▲충북 385명 ▲충남 559명 ▲전북 394명 ▲전남 518명 ▲경북 452명 ▲경남 560명 ▲제주 16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430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7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6명, 위중·중증 환자는 144명이다. 27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만 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428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2만907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4241명은 국내 발생, 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724명 ▲부산 487명 ▲대구 396명 ▲인천 967명 ▲광주 410명 ▲대전 373명 ▲울산 132명 ▲세종 96명 ▲경기 4171명 ▲강원 400명 ▲충북 436명 ▲충남 528명 ▲전북 418명 ▲전남 530명 ▲경북 479명 ▲경남 572명 ▲제주 15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862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6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1명, 위중·중증 환자는 151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638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1만478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6370명은 국내 발생, 1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217명 ▲부산 536명 ▲대구 429명 ▲인천 1051명 ▲광주 551명 ▲대전 446명 ▲울산 111명 ▲세종 121명 ▲경기 4802명 ▲강원 443명 ▲충북 541명 ▲충남 632명 ▲전북 462명 ▲전남 597명 ▲경북 592명 ▲경남 626명 ▲제주 2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70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4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2명, 위중·중증 환자는 153명이다. 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효과를 본 월요일을 보낸 후 다시 곧장 1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481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09만840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4794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147명 ▲부산 486명 ▲대구 429명 ▲인천 1036명 ▲광주 407명 ▲대전 485명 ▲울산 117명 ▲세종 140명 ▲경기 4388명 ▲강원 327명 ▲충북 356명 ▲충남 566명 ▲전북 391명 ▲전남 468명 ▲경북 391명 ▲경남 572명 ▲제주 10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57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3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효과에도 일요일 하루만 1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02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08만358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007명은 국내 발생, 2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021명 ▲부산 126명 ▲대구 168명 ▲인천 290명 ▲광주 192명 ▲대전 141명 ▲울산 48명 ▲세종 35명 ▲경기 1598명 ▲강원 203명 ▲충북 200명 ▲충남 233명 ▲전북 119명 ▲전남 175명 ▲경북 198명 ▲경남 167명 ▲제주 10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909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2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6명, 위중·중증 환자는 1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379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06만672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3765명은 국내 발생, 2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531명 ▲부산 399명 ▲대구 495명 ▲인천 801명 ▲광주 428명 ▲대전 451명 ▲울산 107명 ▲세종 118명 ▲경기 4043명 ▲강원 426명 ▲충북 434명 ▲충남 521명 ▲전북 425명 ▲전남 464명 ▲경북 449명 ▲경남 523명 ▲제주 16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375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1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3명, 위중·중증 환자는 146명이다.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