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NH농협은행이 사회초년생을 위한 특화 신용대출 상품 'NH첫시작엔대출'을 토스와 카카오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 입점, 비대면 금융 접근성 확대에 성공. 2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첫시작엔대출은 지난해 1월 출시된 상품으로 법인기업에 2개월 이상 1년 미만 재직한 근로자가 대상. NH올원뱅크 및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서류 제출부터 심사까지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 해당 상품은 네이버페이에 이어 토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 추가 입점하며 사회초년생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상품 이용 편의성을 한층 상향. 이 상품의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2.10%포인트(p)까지 적용. 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3.70%에서 최고 연 5.87% 수준임.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플랫폼 연계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제언.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대출비교서비스는 여러 금융사의 신용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으
[IE 산업] 이랜드그룹이 유통 및 외식 사업 영역에서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 이는 기업의 각 사업 영역을 독립된 그룹으로 나눠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2일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하면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BG와 식품BG로 사업 영역을 구분한다고 알렸다. 이를 통해 각 영역 특성에 맞는 책임 경영 체계에 방점을 찍는다. 이번 구조 변화에 따라 새롭게 유통BG 대표에 선임된 채성원 대표는 도심형 아울렛(NC·뉴코아·동아·이천일아울렛 등)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그는 이랜드리테일 전략기획실을 거쳐 중국 유통 법인 대표를 역임, 글로벌 유통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경력이 있다. 채 대표를 중심으로 유통BG는 국내 도심형 유통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조일성 대표는 기존처럼 안전관리 부문 대표로서 준법경영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유통 하이퍼 부문(킴스클럽, 팜앤푸드)과 이랜드이츠 외식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식품BG 대표는 황성윤 대표가 맡는다. 이를
[IE 금융] 올해부터 햇살론과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이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된다. 금리는 내리고 성실 상환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강화해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한다는 취지다. 2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성격이 유사한 기존 보증부 대출들을 두 개로 통합,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개편한다고 알렸다. 기존 근로자 햇살론과 햇살론뱅크는 '햇살론 일반보증',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특례보증은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각각 통합된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비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 자영업자, 농축임어업인 등이 대상이다. 보증 비율은 90% 이상이며 올해는 3조5300억 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햇살론 특례보증은 불법사금융을 포함한 고금리 대출 이용밖에 택할 수 없는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면서 신용평점이 20% 이하인 근로자, 자영업자 등이 대상이며 보증비율은 100%다. 올해 공급 규모는 2조3300억 원으로 잡혔다. 더불어 상품별 취급 업권이 달라 발생했던 이용자 혼란을
[IE 금융] 국내 경제계의 핫 넘버 '4214.17'.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9포인트(-0.15%) 내려갔지만, 1년 성적표와는 거리가 있었다.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2025년 증권시장 결산'을 보면 코스피는 전년 말 2399.49 대비 75.63% 올라 주요 20개국(G20)·OECD 회원국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우뚝 섰다. 2위 칠레의 약 57%와도 격차가 크지만 일본(약 27%), 미국(약 17%), 중국(약 18%)은 국내 불장과 비교도 어려운 수치다. 같은 날 925.47을 기록하며 마감한 코스닥 지수는 이날 7.12포인트(-0.76%) 하락에도 연간 기준 상승률은 36.56%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코스피 4000 돌파에 주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정착 구간에 들어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경제시장 자금 방향과 산업의 무게중심 이동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4000 상회는 일시적 랠리 아닌 밸류에이션 재평가 올해 코스피는 일부 종목의 호조가 아니라 시장 자체가 한 단계 올라선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거래소 결산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년 말에 비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호주제 폐지 호주와 가족으로 짜인 가족관계를 일가에 맞춰 정리하던 2007년 12월 31일 이전 민법상 호적 제도인 호주제의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2005년 3월 민법 개정에 따라 2008년 1월1일 호주제 폐지. 이후 개인 가족관계는 가족관계등록법 시행에 근거해 개인을 기준 삼아 호적 대신 가족관계등록부로 작성. 낙태죄 폐지 1953년 대한민국 최초 형법 제정 때부터 규정된 법률로 낙태한 여성을 처벌하는 낙태죄가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정 이후 개정 시한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개정 법안이 발의되지 않아 2021년 1월 1일 효력 상실. 기존에는 형법에 의거해 낙태한 여성은 1년 이하 징역이나 200만 원 이하 벌금, 의료진은 2년 이하 징역, 여성 동의 없이 낙태하게 하는 부동의낙태죄는 3년 이하 징역형 처벌. 셧다운제 폐지 재작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인터넷 게임 제공을 제한하는 규정인 '게임 셧다운제'가 2011년 1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박나래 '주사이모' 출국금지 오늘, 서울 강남경찰서는 방송인 박나래 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 이 모 씨 출국금지 조처.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박 씨의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이번 사건은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고발로 시작됐으며 경찰은 이 씨의 증거 인멸 및 해외 도주 우려 판단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조만간 소환 조사 방침. 서울 최저 기온 및 가장 늦은 첫눈 1927년 12월 31일, 옛 경성부(지금 서울특별시)에서 영하 23.1℃의 역대 서울 공식 최저 기온 관측. 1948년 같은 날에는 역시 서울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첫눈 소식. 하지만 1973년 관측 이래 서울의 가장 늦은 첫눈은 1984년 12월 16일. 2000년대 들어 가장 늦은 첫눈은 2020년 12월 10일. 역시 같은 기준으로 기상청의 공식 연속관측 기록에서 가장 늦은 날짜는 1984년 12
[IE 정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KT 침해사고와 관련해 원점 합동 재조사와 범국가적 국민정보 보호 조치, 물질·정신 피해를 포함한 실질적 손해배상대책 마련을 정부와 KT에 촉구했다.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은 31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안을 단순한 통신사 침해·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국가안보와 통신비밀까지 침해한 중대 사건으로 규정하며, 정부 조사·설명 방식과 KT 보상안 모두가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에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지난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민관합동조사단 최종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불법 펨토셀 접속을 통해 KT 이용자 2만2227명의 가입자식별번호(IMSI)·단말기식별번호(IMEI)·전화번호가 유출됐으며 368명이 2억4300만 원 규모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KT 서버 점검 과정에서 모두 94대 서버에 BPFDoor·루트킷 등 악성코드 103종 감염이 확인됐음을 알리며 펨토셀 운영·인증 및 통신 암호화 등에서 다수 보안 취약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안전한 통신서비스 제공 의무 위반 여부를 위시해 약관상 위약금 면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데 이어 로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임포마을 향일암 일출공원 및 향일암 일원에서 '새 빛! 새 희망! 해를 품은 임포 향일암!'을 기치로 빛낼 '여수향일암일출제'. 여수향일암일출제는 체험이나 공연 중심 행사가 아나라 일출 관람을 중심으로 한 전통 새해맞이 행사. 남해를 내려다보는 향일암의 지형적 특성과 동해보다 비교적 온화한 기후 여건을 바탕으로 매년 새해 첫날 해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 사찰과 바다,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 자체가 이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우선 오늘 저녁 8시부터 시작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 이후 개막행사,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 전개. 새해 자정 전후에는 신년 분위기를 살리는 불꽃쇼에 이어 일출 관람 이후 신년 공연. 또한 행사장에서는 ▲해오름 소원등 만들기 ▲새해 소원지 달기 ▲이니셜 소원 팔찌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희망사진관 등의 참여 프로그램 마련. 이 행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는 당연히 일출 관람으로 향일암은 남해안 대표 해돋이 명소. 새해 첫날 해가 수평선 위로 올라오는 순간이 행사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