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광 씨 부인상, 김상규(신한금융투자 산본지점장)·대규 씨 모친상, 임수현 씨 시모상. ▲고인: 이은순 씨 ▲별세: 2020년 8월13일 ▲빈소: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73번길 82) ▲발인: 2020년 8월15일 09시 00분 ▲전화: 031-787-1500 /이슈에디코 에디터/
IBK캐피탈 인사 ◇임원·본부장 연임 ▲경영전략본부장 임장빈 ▲기업금융본부장 함석호 ▲위험관리책임자 김이섭 ◇승진 ▲IB2부장 강승구 ▲수원지점장 김재수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금융] 안전·위험자산 가릴 것 없이 변동성의 위험에 노출된 요즘 메리츠증권의 국내·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랩(Wrap)'에 금융 소비자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1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메리츠펀드마스터랩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펀드를 고르고 운용하는 랩어카운트다.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와 상품부서가 협업해 운용을 하는 것이 특징으로,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경기와 시장 전망에 따라 투자 유망한 자산과 국가를 선정한 뒤 이를 바탕 삼아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펀드 전문가들이 운용 성과와 철학이 우수한 펀드를 선정해 투자하는데, 시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는 이경수 센터장이 부임한 지난 2016년 이후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평가에 3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되며 '차세대 리서치명가'라는 타이틀까지 따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이며 적립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할 수 있으며 해지 시 별도수수료가 없다. 또 매 분기 운용보고서를 통해 현재 운용
류정미·정의 씨 모친상, 조봉현(IBK경제연구소장)·정연우(한국전력) 씨 빙모상. ▲고인: 박열자 씨 ▲별세: 2020년 8월11일 오후 3시 ▲발인: 2020년 8월13일 오전 9시 ▲빈소: 부산 좋은 강안병원 장례식장 2호실(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93 ▲연락처: 051-625-0900 ▲장지: 미정 /이슈에디코 에디터/
DB손해보험 인사 <임원 승진> ◇부문장 ▲법인사업부문 이창수 <임원 이동> ◇부사장 ▲개인사업부문 정종표 ▲보험금융연구소 김춘곤 ◇부문장 ▲전략사업부문 박성록 /이슈에디코 에디터/
NH투자증권 인사 <신규 선임> ◇센터장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신승식 <전보> ◇부장 ▲영업지원부 홍용철 ◇센터장 ▲삼성동금융센터 PB3센터 이선령 ▲문정동WM센터 신윤종 ▲반포WM센터 주명진 ▲삼성동금융센터 PB1센터 심혁 ▲방배WM센터 송미홍 ▲산본WM센터 안소정 /이슈에디코 에디터/
하이투자증권 신규 보임 ◇실장 ▲경영관리실장 우주성 /이슈에디코 에디터/
한동수∙갑수∙성수(자영업) 씨 모친상, 이순남(동양생명 영업이사) 씨 시모상. ▲고인: 장영희 씨 별세 ▲별세: 2020년 7월20일 오전 11시 ▲빈소: 안양시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 ▲발인: 2020년 7월22일 오전 7시 30분 ▲연락처: 031-449-9000 /이슈에디코 에디터/
강원태(자영업)·진옥·진명·진영(하이원빌리지 원장)·진형 모친상, 한용덕(前 금융감독원 부국장, 現 테라펀딩 감사)·이재만(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 상무) 장모상. ▲고인: 김종옥 씨 ▲별세: 2020년 7월20일 ▲발인: 2020년 7월22일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서울 종로구 대학로 101) ▲연락처: 02-2072-2020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금융] NH투자증권은 운용사업부 조직 효율화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시장 환경과 규제에 따른 비즈니스 변화를 반영, 투자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운용사업부 조직을 효율화했다. 현재 상품별 별도 본부 체제인 'Equity파생본부'와 'FICC파생본부'를 '파생본부'로 통합했으며 ELS 자체헤지운용을 담당하는 'Equity파생운용부'와 FICC 자체헤지운용을 담당하는 'FICC파생운용부'를 '파생운용부'로 합쳤다. 또 파생본부 아래 ELS·DLS 운용부서와 세일즈부서를 함께 배치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여기 더해 개인·기관 고객의 해외투자 니즈 확대에 따른 해외투자 플랫폼을 구축, 이머징 시장에서의 사업확장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Global사업본부'를 신설해 전체 8개 해외거점을 본부 직속으로 편제했다. 아울러 중장기적 관점의 해외사업 방향성을 수립하고 신규 비즈니스 진출을 주도하는 'Global사업기획부'를 신설했다. 다음은 NH투자증권 인사 <신규 선임> ◇상무 ▲Global사업본부 김홍욱 ◇부장 ▲Equity파생전략부 정인호 ▲PI부 송원용 /이슈에디코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