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하 씨 배우자상, 김현정(하나은행 조사역)·현경(경인교대 강사)·현우(신한은행 홍보부 과장) 모친상, 박성덕(자영업), 우준형(자영업) 장모상, 김나현(신한은행 개포동역지점 대리) 시모상. ▲고인: 박정례 씨 ▲빈소: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서대문구 연세로 50) 특1호 ▲빈소: 02-2227-7500 ▲발인: 2019년 12월1일 ▲장지: 경상북도 상주 선영 /이슈에디코 에디터/
한화투자증권 인사 ◇ 상무 ▲김선철 ▲이덕출 ◇ 상무보 ▲김진희 ▲남재호 ▲신충섭 ▲유재석 ▲유창민 ▲이재인 ▲한성욱 /이슈에디코 에디터/
한화손해보험 상무보 승진 인사 ▲김승균 ▲안광진 ▲이준호 ▲하진안 /이슈에디코 에디터/
송용기·덕기(하이투자증권 채권1본주장) 씨 부친상. ▲고인: 송송섭 씨 ▲빈소: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019년 11월25일 ▲장지: 충북 괴산군 ▲연락처: 02-2290-9442~3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릴리즈] BC카드가 국제선 항공권 결제 고객에게 최대 6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 LCC) 홈페이지에서 유니마일(UniMile) 카드로 국제선 항공권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 또는 경품을 제공한다. 지난 7월 출시된 유니마일카드는 국내 6개 LCC에서 통합 이용 가능한 포인트 적립, 수하물 우선 서비스 무료제공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 현재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우체국에서 유니온페이 브랜드로 발급 가능하다. NH농협카드에서는 오는 25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자세히 살펴보면 티웨이에서는 편도 티켓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만 원 할인해준다. 카드당 1회 및 최대 3인까지 적용되며 선착순 360건에 한해서 이뤄진다. 진에어에서 왕복 티켓을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10만 원 저렴하게 티켓을 살 수 있다. 카드당 1회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600건이다. 이스타항공 왕복 티켓도 선착순 400건에 한해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왕복 티켓 결제, 탑승 완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70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변재일(삼성전자 부장)·재우(신한생명 동부GA지점장)·재상(신구대학교 교수) 씨 모친상. ▲고인: 김영화 씨 ▲별세: 2019년 11월18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3호 ▲발인: 2019년 11월20일 오전 8시 ▲장지: 경기 광주시 휴 추모공원 ▲연락처: 02-3010-2263 /이슈에디코 에디터/
동양생명 승진 및 전보 인사 ◇사업단장 승진 ▲GA대구경북 안준영 ▲GA호남 조영록 ◇사업부장 전보 ▲부산경남 채창우 ▲호남 박판용 ◇사업단장 전보 ▲GA중부 김진선 ▲GA부산경남 김길수 /이슈에디코 에디터/
최연주 씨 남편상, 배영은·영하·준규 씨 부친상, 편수범 씨 장인상. ▲고인: 배우순 씨 ▲별세: 2019년 11월13일 오후 5시30분 ▲빈소: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019년 11월16일 오전 7시30분 ▲장지: 일산 자하연 추모공원 ▲연락처: 031-810-5444 /이슈에디코 에디터/
손세창(행정사), ·승현(NH투자증권 법무지원부장, 변호사)·상훈(LG CNS 구매팀 책임) 씨 부친상. ▲고인: 손제복 씨 ▲별세: 2019년 10월30일 ▲발인: 2019년 11월1일 ▲빈소: 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 ▲장지: 서울 동작구 서달로 50-26(흑석동) 달마사 ▲연락처: 02-3410-3151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산업] 인터넷신문위원회(인신위)는 구글뉴스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와 함께 내달 5일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구글 도구의 활용' 특강을 진행한다고 29일 알렸다. 이번 특강은 인신위의 자율심의에 참여 중인 매체의 기자를 대상으로 기사 작성에 유용한 구글 시트, 데이터 스튜디오, 구글 어스 스튜디오 등 구글의 무료 도구에 대한 소개와 이를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구글 기초와 입문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데이터 저널리즘과 탐사보도 ▲오디언스 분석 등이다. 인신위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사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이번 특강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