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SPC 배스킨라빈스가 연말을 맞아 올해 인기 이달의 맛 3종을 재판매. 27일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올 1~11월까지 선보인 이달의 맛 중 판매 실적과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기 플레이버 ▲아이스 도쿄바나나 ▲우주 라이크 봉봉 ▲바삭한 쫀꾸렛을 선정. 이어 '2024 배스킨라빈스 All Stars'로 선정된 플레이버 3종을 이달 28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재출시. 자세히 보면 지난 4월 이달의 맛 '아이스 도쿄바나나'는 올해 배스킨라빈스 이달의 맛 1위 플레이버로 선정. 바나나 맛 아이스크림에 바나나 커스터드와 퓌레 리본을 더한 맛이며 일본 대표 디저트 도쿄바나나를 재현. 2위를 차지한 6월 이달의 맛 '우주 라이크 봉봉'은 인기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을 섞어 구현. 넛츠 페이스트가 들어간 초콜릿 믹스에 바삭한 프레첼 볼과 초코 아몬드 리본으로 맛을 더함. '바삭한 쫀꾸렛'은 초콜릿 무스의 다양한 맛과 식감을 구현한 2월 이달의 맛으로 3위를 차지. 초코 쿠키 크럼 리본과 초코 청크 토핑, 초코 브라우니가 초콜릿 무스와 조화를 이루는 맛이 특징.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IE 금융] IBK기업은행 노동조합(노조)이 사상 처음으로 단독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총파업에는 기업은행 노동조합 추산 임직원의 약 60%가 동참하면서 전국 기업은행 지점 이용이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업은행 임단투(임금·단체협약에 관한 투쟁) 비대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을지로 본점 앞에서 총파업을 시작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날 파업에는 조합원 7000~8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의 가장 큰 요구는 '차별·체불임금' 해결이다. 노조는 회사가 공공기관이라며 동일 노동을 하는 시중은행보다 임금이 약 30% 적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또 정부의 총액 인건비 제한으로 1인당 600만 원 수준의 시간외 근무수당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은행별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를 보면 작년 말 기업은행의 임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8528만 원으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 평균 근로소득인 1억1350만 원보다 약 24.9% 적다. 기업은행 김형선 노조위원장(금융노조 위원장 겸직)은 "기업은행은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동일 노동을 제공하는 시중은행보다 30% 적은 임금을 직원에게 지급하고 있고 정
[IE 금융]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이후 처음 1470원대를 돌파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상승한 1467.5원에서 출발해 오전 9시15분께 147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10시57분 현재 1479.6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 고가 기준을 봤을 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3월16일 1488.0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와 관련해 우리은행 민경원 연구원은 "정치적 불확실성 강화와 취약한 한국 펀더멘털(기초체력)에 주목해 원화 약세가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며 "엔화 강세에 따른 원화 수혜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환율은 정국 불안과 엔화 약세 영향에 상승 압력 우위를 보이며 1470원 중심 흐름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iM증권 이승재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연말을 앞두고 있음에도 트럼프 2.0 정책 리스크, 국내 경기 둔화 압력 확대에 추가 상승 압력이 확대될 공산이 높다"며 "당장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외국인이 바라보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 리스크 완화가 선제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금
[IE 금융] 원·달러 환율이 1460원을 넘어서며 지난 2009년 3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455.2원에서 출발해 오전 10시21분 1465.5원까지 올랐다가 3시30분 1464.9원에 마감했다. 장 중 고가 기준을 봤을 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3월16일 1488.0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환율은 2거래일 연속 1460원을 웃돌고 있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올해 마지막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25bp(0.25%p)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내년 금리 인하 횟수를 기존 4회에서 2회로 줄이겠다고 시사해 달러 가치가 급등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주 108대로 올라선 다음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이와 관련해 iM증권 이승재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450원 저항선을 예상 외로 쉽게 돌파하면서 1460원대에 진입했는데, 그 배경에는 국내 리스크 요인이 강하게 작용했다"며 "탄핵 정국과 관련해 외국인 우려가 확산하고 있으며 12월 소비자심리지수 급락에서 보
[IE 금융] 새해부터 청년도약계좌 기여금이 월 최대 3만3000원까지 늘어난다. 이에 따라 만기 때 받는 금액이 최대 60만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연 최대 9.54%의 수익 효과다. 26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실제 낸 만큼 기여금을 매칭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소득구간에서 매칭 한도를 납입 한도인 월 7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 기존 대비 매칭 한도가 확대된 구간에는 매칭비율 3.0%를 적용한 기여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106만 명의 청년이 청년도약계좌에 신규 가입해, 누적 가입자 수는 157만 명이다.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는 청년이 약 600만 명인 점을 고려할 때 청년 4명 중 1명 이상이 가입했다는 의미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월 최대 2만1000~2만4000원의 기여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다만 연 소득 4800만 원 이하인 경우 기여금 매칭 한도를 초과하는 납입분에 대해 기여금을 지급받지 못했다. 연 소득에 따른 기여금 매칭 한도는 ▲2400만 원 이하 40만 원 ▲3600만 원 이하 50만 원 ▲4800만 원 이하 60만 원이다. 기여금 매칭 한도에 대
[IE 산업] 삼성스토어에서 가전을 구매한 고객 10명 중 3명은 '인공지능(AI) 구독클럽'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3주 동안 삼성스토어에서 판매된 가전 중 구독클럽을 통한 가전 판매는 30%였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국 삼성스토어 168개 전 매장과 삼성닷컴에서 'AI 구독클럽'을 운영 중이다. 구독클럽 판매 비중을 보면 ▲냉장고 17% ▲김치냉장고 15% ▲세탁기 16% 등이었는데, 이는 김장철과 맞물려 냉장고 구독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측은 "초기 구매 비용을 줄여 구매 장벽을 낮춘 점과 90% 이상이 AI 제품으로 구성된 점이 판매 비중을 높인 것 같다"며 "또 고객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케어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금제를 운영하는 것도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여기 더해 ▲노랑풍선 ▲대명아임레디 상조 ▲밀리의 서재 ▲신라면세점 ▲에버랜드 ▲SK브로드밴드 ▲CJ제일제당 외 7개 식품사 등 총 14개 파트너사와 제공하는 혜택도 담겼다. 한편, 삼성전자는 'AI 구독클럽'과 연계해 최신 AI 가전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2025 삼성전
[IE 금융] 새해에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가 평균 약 7.5% 오른다. 이는 최근 3년간 실손보험의 인상률 평균인 연평균 8.2%보다 0.7%포인트(p) 낮다. 24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내년도 실손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이 약 7.5% 수준으로 산출됐다. 각 상품별로 보면 ▲1세대 평균 2%대 ▲2세대 평균 6%대 ▲3세대 평균 20%대 ▲4세대는 평균 13%대의 인상률이 반영된다. 다만 내년도 보험료 인상률은 보험사들의 평균 수준이므로 모든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이 아니다. 가입 상품의 갱신 주기와 종류, 연령, 성별이나 보험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다르다. 한편, 실손보험 손해율은 일부 비급여 항목의 과잉 진료 문제로 계속 상승세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 손해보험사의 올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18.5%로 지난해 118.3%보다 뛰었다. 특히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은 올해 상반기 130.6%를 나타냈다. 손해율이 100%보다 높으면 보험사들이 실손보험에서 적자를 내고 있다는 뜻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금융당국에
[IE 산업] 지난달 소비자 상담센터 상담 가운데 '헬스장' 관련 상담이 130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 24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개한 지난달 1372 소비자 상담센터 상담 분석 결과 상담 건수는 헬스장이 1313건으로 최다 기록. 이어 의류·섬유(1119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1006건), 세탁서비스(841건) 등. 이들 관련 상담은 중도 해지나 구매 취소 시 업체의 환급 거부 또는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한다는 내용이 대다수. 특히 헬스장 분쟁은 소비자 상담뿐 아니라 피해구제 신청도 2022년 2654건에서 지난해 3165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는데, 대부분 환급 거부와 위약금 분쟁. 이와 관련해 소비자원은 ▲이벤트나 프로모션 등 가격 할인에 현혹되지 말고 실제 이용 가능한 기간(횟수)으로 신중한 계약 체결 ▲중도 해지 시 환급기준 등 계약 중요 내용 자세히 확인 ▲사업자 폐업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한 신용카드 할부 결제 ▲분쟁에 대비해 내용증명, 문자 등 의사 표시 관련 입증 자료를 확보 등을 조언. 이 외에도 상담 사례를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김치 관련 상담이 26건에서 345건으로 13배 급증. 특정 업체가 배송을 이행하지 않고
[IE 금융] 절판 마케팅이 끊이지 않았던 '경영인정기보험'이 금융당국의 감독 행정을 통해 개편된다. 이 보험은 중소기업 대표이사(CEO)를 피보험자로 해 경영진 유고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장성 보험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보험금, 중증 장애 발생 시 지급금, 특정 질병 진단 시 보장 등이다. 24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따르면 그간 보험사들이 경영인정기보험 CEO의 사망 위험에 대비하는 상품 위험에 대비하는 상품 취지에 맞지 않게 '높은 환급률' '절세 효과'를 강조해 불완전판매를 일으키고 있어 금감원이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 4월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으며 같은 해 11월 경영인정기보험을 판매하는 GA(법인보험대리점) 현장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 결과 GA 소속 설계사들이 절세와 무관한 개인이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절세효과를 내세우며 상품을 판매하거나 개인사업자에 법인 전환, 상속에 활용할 수 있다는 명목으로 고액의 계약을 체결한 점이 드러났다. 일부 GA는 중소기업 대표에게 자녀를 GA 설계사로 등록한 후 보험에 가입하면 거액의 수수료를 주겠다며 보험계약 체결을 유도했다. 이런 조처에도 경영인정기보험 관련 문제가 발생하
[IE 산업]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올해 국내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 24일 이랜드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온 지난 2008년 뉴발란스 연 매출 250억 원 기록 이후 16년 만에 40배 성장하며 단일 브랜드로 1조 클럽에 진입. 이랜드는 뉴발란스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전제로 국내 고객 취향을 반영한 의류 기획력을 더함. 특히 지난 2016년 김연아 씨를 앰배서더로 발탁해 시작한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을 통해 여성 고객층 확대에 노력. 뉴발란스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된 뉴발란스 우먼스 시리즈 가운데 지난 2016년 출시한 '연아 다운'은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시현. 이후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두께, 기장, 핏, 컬러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겨울 다운 자켓을 매년 개선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임. 올해는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글로시' 컬러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여기 더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철학이 담긴 스포츠 캠페인도 계속 진행.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러닝크루 'NBRC(Newbalance Run Club)'부터 개인의 다양한 러닝 방식을 존중하는 '런 유어 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