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강행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고 발표. 일반 환자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및 시술 등을 무기한 중단하면서도 입원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 분야 업무는 유지. 휴진 종료 기간은 정부의 의료대란, 의대교육 사태 해결을 위한 가시적 조처 시까지. 2. 기상청, 세계 기후 한눈에 보는 서비스 제공 기상청이 한반도를 비롯해 전 세계 기후를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늘부터 제공. 기후감시예측정보 서비스는 작년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기후 및 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했으며 국내 기온과 강수량의 변화 경향은 물론 북극해빙, 해수면 온도, 엘니뇨, 라니냐 등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세계 기후 현황도 확인 가능. 3. 세계 최초 ATM 설치 1967년 오늘, 세계 최초로 영국 런던의 바클리스 은행(Barclays Bank) 한 지점에 스코틀랜드 출신 존 셰퍼드-배런이 만든 현금 자동 입출금기(AT
[IE 사회] 월 6만5000원으로 서울 시내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을 마치고 내달 1일 정식 출시된다. 또 관광객을 위한 단기권 5종과 월 7000원이 할인된 청년권도 함께 등장한다. 26일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본사업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따릉이 미포함 시 6만2000원)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며 모바일카드 및 실물카드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만 19살~39살 청년의 경우 7000원 할인된 5만8000원(따릉이 미포함 시 5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일반권을 사용한 뒤 할인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이었지만, 다음 달부터는 바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서울에 머무는 관광객을 위해 ▲1일권(5000원), ▲2일권(8000원) ▲3일권(1만 원) ▲5일권(1만5000원) ▲7일권(2만 원) 등 5종의 단기권도 나온다. 이는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지하철 역사 및 인근 편의점에서 실물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시는 선불 충전방식이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라 체크·신용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백범 김구 선생 서거 1949년 오늘, 독립운동가이자 통일운동가, 정치인인 백범 김구 선생이 육군 포병 소위 안두희에게 경교장에서 암살. 1919년 이후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참여 및 1924년 친일파 암살, 주요공관 파괴, 군자금 모집 등 지휘. 1931년 독립운동단체 한인애국단을 꾸려 이봉창 동경 의거, 윤봉길 훙커우 공원 사건 등 지휘. 1945년 광복 이후에는 임시정부 법통 운동 및 신탁 통치 반대 운동, 미소 공동위원회 반대 운동 등 추진. 저서로는 백범일지가 있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2. 미국서 첫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한미일 장관회의에 참석.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역내 경제 안보 및 산업협력 강화 방안 논의. 앞서 한미일 3국은 작년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정상회의 관련 3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 회의를 신설 및 정례화하는데 동의. 3. 하멜른 아이들 실종사건 발생 독일의 도시 하멜른의 미스터리 재앙이 1284년 6월26일 발생한 것으로 추정. 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합동감식 현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 한 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원인 규명을 위해 유관기관과 오늘 오전 10시30분부터 합동감식 실시 예정. 합동감식에는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에서 30여 명 참여. 화재는 어제 오전 10시31분경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해 한국인 2명, 외국인(중국 18명, 라오스 1명, 미상 1명) 사망. 2. 스트레스DSR 2단계, 9월로 연기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내달 시행 예정이던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조치를 오는 9월1일부터 두 달 미뤄 시행한다고 오늘 발표. 내년 초 시행을 앞뒀던 3단계 조치도 일단 내년 7월로 잠정 순연. 전반적인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스트레스 DSR 조치에 대응해 서민·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 대책이 논의되는 가운데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 과정도 감안했다는 게 금융당국의 입장. 3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與, 의총서 7개 상임위 수용 여부 결정 여당인 국민의힘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후 남은 여당 몫 7개 상임위원회를 수용할지 최종 결정할 예정. 24일 자정까지 상임위원장 후보 명단을 내지 않으면 원 구성을 최종 결렬하고 이르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한다는 게 민주당의 방침. 2. 서울의대 교수들, 병원 복귀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진을 대상으로 21일 투표를 진행해 전면 휴진을 중단하기로 결정. 전체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 중단에 뜻을 모아 오늘부터 업무 복귀. 이들은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으며 휴진 중단 이유로는 환자 피해와 정부의 태도 변화 거론. 3. 레미콘 노조, 일부 지부부터 파업 예정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집회를 열어 사용자 단체의 운반비 인상 협상 참여를 촉구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레미콘운송노조 지부 중 광주
저출생 문제로 나라의 근간이 더욱 흔들릴지 국민적 우려가 큽니다. 정부는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대통령실 내 저출생 대응 수석실과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를 꾸려 관련 문제 극복 시까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고요 통계청이 오는 26일 '2024년 4월 인구동향'을 발표하는 가운데 3월 인구동향을 보면 1분기 출생아 수는 6만474명에 그쳐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94명(6.2%) 감소해 통계가 작성된 1981년 이후 1분기 기준 역대 최소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달 28일 발표 예정인 기획재정부의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데요. 경제활동이 가능한 생산가능인구는 세수와 더욱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4월 누계 국세수입이 125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4000억 원 줄어든 상황에 정부는 올해도 세수 결손이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고요. 이래저래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암울한 상황이 지속돼 더욱 습하게만 느껴지는 여름입니다. 이렇게 답답할 때는 좋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향후 도약을 위한 한 방편이 될 수 있죠. 지난 2012년 오늘, 통계청 자료 기준으로 우리나라 거주자 인구는 5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우리나라 5만 원권 유통 2007년 5월2일, 한국은행은 2009년 상반기에 5만 원권과 10만 원권을 발행한다고 발표. 이후 같은 해 11월5일 고액권의 초상 인물로 10만 원권 김구, 5만 원권에는 신사임당을 선정. 2009년 6월23일, 5만 원권은 예정대로 발행됐지만, 10만 원권 발행은 무기한 연기. 2. 영국 브렉시트 투표 실시 2016년 오늘, 영국에서 유럽연합(EU) 회원국 국민투표를 거쳐 EU 탈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해 72.2%의 투표율에 51.9%의 찬성, 반대 48.1%로 탈퇴 확정. 이후 2020년 1월31일 EU에서 정식 탈퇴. 브렉시트(Brexit)는 영국이 EU에서 탈퇴한다는 의미로 영국(Britain)과 탈퇴(exit)를 합쳐서 만든 합성어. 3. 세계 사별 여성의 날 사별 여성과 그들의 부양가족이 직면한 가난 및 부당함을 해결하고자 국제연합(UN)이 2011년에 제정한 날로 매년 6월23일. 당초 이날의 제정 목적은 룸바 재단이 주창한 사별 여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며 이 날짜는 재단 설립자인 인도 출신 기업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범의료계 대책위, 무기한 휴진 여부 결정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범의료계인의 모임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가 오늘 오후 2시 첫 회의에서 오는 27일로 예고한 무기한 집단 휴진 등 대응 계획 결정. 교수 대표와 전공의 대표, 시도의사회 대표로 3인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는 올특위는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장과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 전공의 대표가 공동위원장이며 임현택 의협 회장은 제외. 2. 서울 도심서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서울 도심 곳곳에서 민주노총 소속 노동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교통혼잡 예상. 이들은 오늘 오후 1시30분부터 시청교차로 방향으로 행진한 이후 2시30분부터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에 이르는 구간 내에서 본 집회 전개. 3시30분부터는 서소문로와 한강대로에서 남영교차로까지 2개 대오로 행진. 상세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및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 가능. 3. 한일기본조약 조인 대한민국과 일본이 일반적 국교 관계를 규정하고자 1965년 오늘 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얼차려 중대장' 구속심사 강원 춘천지법은 오늘 오전 11시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실시한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의 구속 여부 결정. 심문 결과는 내일 오후쯤 나올 예정으로 피의자들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명에게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을 실시하고 실신한 박 모 훈련병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 2. 통신채무 연체자도 채무조정 신청 가능 금융·통신 취약계층의 재기지원 조치로 통신요금, 휴대전화 결제대금 등을 연체한 통신 채무 연체자는 오늘부터 신용회복위원회 산하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사이버상담부에서 금융·통신 통합 채무 조정 신청 가능. 채무자들은 채무 조정을 거쳐 밀린 통신요금을 3개월 이상 상환하면 통신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으며 채무 조정 신청 다음 날부터 추심 즉시 중단. 상환능력을 감안해 원금 최대 90% 감면 및 최대 10년 분할 상환으로 채무 조정. 3. 하지 24절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채 상병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 모 상병 사건 수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발의된 법안인 '채상병 특검법'이 오늘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 통과. 보통 법률 제정안은 20일 숙려 기간이 있지만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위원회 의결로 숙려 기간 생략 결정. 이제 이 특검법은 법사위 전체 회의 의결 후 하루 숙려기간을 거쳐 본회의 상정. 2. '노란봉투법' 환노위 재상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 여당의 불참으로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소위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 개정안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 강화 및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며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로 국회에 돌아와 폐기된 노란봉투법과 동일. 환노위는 오는 27일로 예정한 노란봉투법 입법 청문회 때 고용노동부 이 장관과 이성희 차관 등의 출석 요구. 3. 세계 난민의 날 2000년 국제연합(UN) 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