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거 자꾸 어쩔티비로 읽힘

  • 작성자 : 에스프레소
  • 작성일 : 2022-01-15 09:00:15


.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5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2-01-16 13:45

    저러다가 나중에 헷갈리고 신경 쓰여서 울음

  • habbySE
    • 2022-01-15 13:50

    어쩔티비 띄우려고 난리난 거 같은데... 쓰는 애들도 없더구먼

  • Y--Ebtu151
    • 2022-01-15 11:52

    아주 걍 어쩔티비로 주장하고 나섰네

  • ionme
    • 2022-01-15 11:18

    단정적인 어쩔티비

  • 달라스
    • 2022-01-15 10:44

    그렇게라도 외우면 다행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0/02/13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3184 게임기 사려고 돈 모은 형제 리나_ 2024/04/18
13183 책을 안읽는 한국인들 리나_ 2024/04/18
13182 한국말 쓰면 벌금이라던 이자카야의 최후 리나_ 2024/04/18
13181 버거킹은 성공한 마케팅이지 리나_ 2024/04/18
13180 쿵푸팬더가 이해가 안됐던 여동생 리나_ 2024/04/18
13179 해외 맥도날드도 키오스크 X 같은건 똑같나 봄 리나_ 2024/04/17
13178 지하철 디스플레이 개선 좀 제발.. jpg 리나_ 2024/04/17
13177 사무라이가 4명씩만 다니는 이유 리나_ 2024/04/17
13176 의외로 현실적인 장면 리나_ 2024/04/17
13175 베란다통창으로바꾼이유 리나_ 2024/04/17
13174 청산가리를 이만큼 넣었어도 모르겠다 리나_ 2024/04/17
13173 고문 당하면서도 너구리와의 의리를 지키는 아저씨 리나_ 2024/04/17
13172 한국에서만 유명하다는 미국 특수부대 [1] ellisia 2024/04/16
13171 아이 키우는 건 깨가 쏟아지는 재미에요 [2] ellisia 2024/04/16
13170 그래 다같이 불편해보자 ellisia 2024/04/16
13169 한 대학생의 신박한 답안지 [2] ellisia 2024/04/16
13168 새끼인척 모르는 아주머니를 속여 음식과 집을 갈취한 ellisia 2024/04/16
13167 대물렌즈 4배율로 촬영한 개미 얼굴 [1] ellisia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