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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강속구 채프먼도 9회 투아웃에서 블론을...다노는 3홈런

  • 작성자 : 일용소독자
  • 작성일 : 2019-07-16 14:06:47

채프먼이 오늘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 9회초 4-2로 앞선 와중에 올라오자마자 케빈 키어마이어와 길레르모 에레디아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1, 2루. 이어 윌리 아마메스, 조이 웬들을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트래비스 다노가 101마일 가까운 공을 커트하다가 결국 8구째 바깥쪽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측 담장 넘기는 홈런. 5-4 탬파베이 역전승. 이날 다노는 1회, 3회, 9회 3홈런 5타점 원맨쇼로 최고의 하루. 시즌 홈런은 9개. 

채프먼은 지난 5월1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24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홈런 허용.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이자 2패째로 이날은 총 27개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00.9마일, 약 162.4km.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도 98.9마일(159.2km).

3연승의 탬파베이는 56승4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1위. 양키스는 59승33패로 동부지구 1위. 최지만은 결장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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