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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부르지마" 토트넘 팬들, 손흥민 대표팀 차출 불만

  • 작성자 : 월급루팡
  • 작성일 : 2019-03-14 07:43:49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빨간 손흥민’을 싫어한다. 3월 A매치 차출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된다. 벤투호는 3월 22일 볼리비아(울산), 26일 콜롬비아(서울)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1월 아시안컵 이후 두 달 만의 차출이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국가대표 소집이 불만이다. 토트넘 팬들 소식을 다룬 스포츠렌스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대표팀 차출에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을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다소 거친 반응을 나타냈다.

일부 팬들은 “손흥민이 또 먼 거리를 다녀오게 됐다”, “토트넘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라며 불만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지난 해 11월 A매치에 결장한 뒤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대표팀에 가지 않고 체력을 비축한 손흥민은 12월부터 ‘월드클래스’ 기량을 뽐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체력 문제가 발생했다. 5경기 연속 침묵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팬들에겐 손흥민의 한국행은 달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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