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실종, 1명 구조 4명 사망. 환경감시선에 탔던 57세 두 남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요. 오늘 발견된 32세 공무원은 이제 태어난지 50일 된 아이의 아빠라는데... 착잡하고 답답하네요.
휴가 중인 사람 불러서 일시킨 거라는데. 이게 맞는 말이라면 사형과 맞먹는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휴가중인사람까지 불러서 ㅠㅠ ㅎㄹ... 이제뭔일이래요 ㅠㅠ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모두 그래야 하지만 특히나 더 행복해야 할 사람들이 이런 비극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아빠를 잃었네요. 아비 잃은 자식과 남편이 없어진 부인의 원통함 만큼 저 상급자들도 고통을 받길 간절히 바랍니다
번호 |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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