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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GO이슈] '추운 겨울 미세먼지 나쁨' 1월 둘째 주 행사·축제 정보

 

[IE 생활정보] 1월 둘째 주 주말에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듯.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6∼3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권이 보통, 그 밖의 지역은 나쁨 수준. 일요일까지 내륙의 낮과 밤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게 기상청의 제언.

 

일요일에는 전국이 흐리다가 차차 맑아질 전망. 다만 제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9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  이날 오전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유지하다가 점차 해소돼 오후에는 보통 수준으로 회복 예측.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국내 유일 아동·청소년 예술공연행사인  '2020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가 오는 8~19일 실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종로 아이들극장, 동양예술극장, JCC 크리에이티브센터 등 대학로 일대에서 10편의 대표공연, 2편의 뉴 챌린지(New Challenge) 공연, 특별행사 마련. 

 

◇경기도

 

인천 강화군에서 내달 23일까지 전개되는 '강화도 송어빙어축제'는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산책로, 얼음썰매, 낚시 체험은 물론 송어회, 송어구이, 송어튀김, 빙어튀김 등 먹거리도 가득. 부대행사로 송어 한 마리 잡기, 빙어 뜨기 체험 준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서는 내달 9일까지 빙어축제. 얼음판 위에서 펼쳐지는 빙어낚시, 눈꽃포토존, 얼음썰매, 눈썰매, 민속놀이체험, 맨손고기잡기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 체험 가능. 

 

경기도 가평군 청평에서도 다음 달 22일까지 '청평설빙축제' 진행. 송어 빙어 낚시 축제로 송어 낚시, 빙어 낚시, 송어 맨손잡기 등 프로그램 다양. 

 

경기도 포천시는 '2019 산정호수 윈터 페스타'를 2월9일까지 운영. 이 축제는 ▲산정호수 청춘야행 ▲별빛공원 달빛거리 ▲겨울 억새꽃 축제 ▲산정호수 썰매축제 등으로 구성. 추억의 먹거리, 의상체험과 불꽃놓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만발.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서는 2월6일까지 '양평빙어축제'. 축제 기간 빙어낚시뿐 아니라 연날리기, 팽이치기, 썰매타기, 찐빵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가능. 점심식사로 부녀회에서 끓인 떡국과 빙어튀김, 빙어회무침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 또 6월7일까지 딸기송어축제도 함께. 딸기체험과 송어사냥을 테마로 한 행사로 자기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

 

경기도 가평군에서는 3월22일까지 오색별빛정원전 진행. 정원 곳곳에 형형색색의 LED 전구를 설치해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 이 기간 포토 카드와 축제 인증사진을 비롯해 소원 빌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

 

한국민속촌에서는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3월22일까시 실시. 8090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복고) 콘셉트로, 매번 선풍적인 인기를 끈 '벨튀' 참여형 상황극부터 공연 '올스타 대출동' 1세대 아이돌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의상 체험프로그램' 추억의 음악다방 '라떼는 말이야' 등 다양한 구성. 

 

◇강원도

 

'제27회 태백산 눈축제'가 10일 팡파르. 이달 19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다양한 눈조각, 이글루 카페, 눈미끄러틈, 미니컬링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홍천강 꽁꽁축제는 실내 낚시터, 맨송송어잡기, 키자니아 직업체원, 가리산 레포츠 서바이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시준비.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내달 2일까지 전개. 올해 축제는 얼응낚시터, 텐트낚시터, 눈썰매장, 먹거리촌 등 설치. 또 송어맨손잡기, 얼음썰매와 같은 프로그램 진행.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2월16일까지 '고니골 빛 축제' 실시. 양잠농가의 비수기인 겨울 동안 자연과 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LED불빛 이용한 행사는 물론 눈썰매장도 운영.

 

◇충청도

 

추운 겨울 대표 간식인 군밤을 주제로 한 충남 공주 한옥마을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12일까지 열려. 공주지역 특산품인 밤을 활용한 다양한 겨울형 체험 행사 구성.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제천겨울벚꽃축제'가 오는 27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려.  지난해 제천시에서는 문화의 거리 1km 구간에 LED조명 200개를 활용해 벚꽃터널과 벚꽃거리를 조성하는 등 처음 겨울벚꽃축제를 시작. 올해는 작년보다 벚꽃 연출물 규모를 확대.

 

충남 청양군에서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가 한창. 2월16일까지 축제는 커다란 얼음분수와 동화나라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

 

◇전라도 

 

'제9회 지리산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4일 개장해 다음 달 16일까지 지리산 허브밸리 눈꽃축제장과 바래봉 일원에서 전개. 주제는 '겨울․눈꽃, 그리고 동심으로의 여행'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겨울철 색다른 체험, 추억의 동심 선물. 축제 프로그램은 눈썰매·얼음썰매 타기, 이글루 체험장, 포토존,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이며 얼음조형전, 눈조형전, 눈놀이터각종 캐릭터 조형물도 보강.  
 
전북 정읍시는 이달 말까지 단풍터널 일원에서 '내장산 단풍 겨울 빛 축제'로 관광객 유치.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약 500m)에 LED 경관조명으로 단풍빛 터널, 눈꽃정원, 별빛 정원, 포토존 조성.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빛 터널 경관, 눈꽃정원, 별빛 정원 상설 운영. 정읍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가입자는 현장에서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주고 SNS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들은 추첨 통해 정읍사랑 상품권 증정.

 

◇경상도

 

제4회 울산대공원 빛 축제 개막. 울산대공원 정문 풍요의 못 주변에서 열리며 9개 달빛 여행 테마 구성. 오는 27일까지 펼쳐지는데 달빛 시민노래방(11일), 마술공연(18일), 아마추어 버스킹 공연 등 준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제6회 해운대 빛 축제'가 한창. 1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전개.

 

◇제주
 
오는 19일까지는 한라산 어리목 일대 등에서 '제주 윈터페스티벌'이 열리는데 포토존, 눈썰매, 컬링 등 동계활동과 함께 대형 윷놀이, 투호 등 전통문화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자리.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