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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돋보기] 매월 50만 원 넣으면 이자 16만 원…우리銀 '우리 매직 적금 by 우리카드'

 

 

[IE 생활정보] 매년 초마다 등장하던 높은 금리의 예·적금을 올해는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우리은행이 우리카드를 사용하기만 해도 최대 연 6.0%의 이자를 주는 '우리 매직(Magic) 적금 by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 후 약 2개월 만에 완판된 '우리 매직6 적금'의 후속 상품이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1.0%다. 여기서 우리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및 우리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를 하면 0.5%포인트(p), 우리은행 계좌로 급여나 연금을 이체할 시 0.5%p 등 최대 연 1.0%p까지 이자가 붙는다.

 

여기 더해 특별우대금리는 우리카드를 이용하면 받을 수 있는데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금리는 각각 최대 연 4.0%p, 연 1.5%p로 다르다. 

 

우선 신규 고객은 적금에 가입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적금 만기일 전월까지 600만 원 이상 사용할 시 연 3.5%p의 우대금리가 붙는다. 이와 함께 우리카드로 통신료나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요금,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등을 자동이체 실적이 적금 만기일 전월까지 5개월 이상 있으면 1.5%의 추가 금리가 제공된다.

 

기존 고객은 적금 만기일 전월까지 1000만 원을 써야 하며(1.0%p) 앞서 신규 고객처럼 적금 만기일 전월까지 자동이체 실적이 5개월 이상 있다면(0.5%p) 1.5%p의 추가 금리를 적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5만 좌까지 선착순으로 가입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별도 안내 없이 판매가 자동 중단된다. 또 매월 50만 원까지 지정한 금액을 넣을 수 있다. 

 

만약 6%의 고금리를 받는다고 가정했을 경우 매월 10만 원, 30만 원,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각각 120만 원, 360만 원, 6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3만2994원 ▲9만8982원 ▲16만4970원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카드 연계 상품인 '우리 Magic6 적금'이 2개월 만에 완판되는 등 고객의 좋은 호응을 얻어 후속 상품을 준비했다"며 "저금리 금융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제휴를 통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금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